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30181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29) 게시물이에요
그런 캐릭터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바선생과 러브선생 곱선생 많아질거래…114 06.24 13:4422033 0
드영배슬의생1 vs 낭닥1 vs 중증 이 중 뭐가 제일 재밌어?96 06.24 19:114245 0
드영배남주 개설레는 드라마 추천좀87 06.24 17:025256 0
드영배폭싹 vs 미지 어떤게 더 잼?68 06.24 22:28398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남지현, '굿파트너2' 출연 아쉽게 불발53 06.24 14:5316799 0
 
귀궁 많이 무서워??11 04.28 20:58 395 0
약한영웅1 스포해 줄 ㅅㅏ람7 04.28 20:58 131 0
마플 작년 김수현 김선호는 그냥 2일째에 50만표차이 3일째에 100만표차이 이러고 끝이었어5 04.28 20:58 458 0
마플 뎡배 백상언급 금지 시키면 좋겠다4 04.28 20:56 161 0
정경호 키 184인거 알았어......?11 04.28 20:55 1205 0
케미굴소소 라는 말 언제부터 생긴거야?15 04.28 20:54 574 0
마플 어제 혜리 김혜윤 50만 차이 - 오늘 28만 차이5 04.28 20:52 428 0
하이퍼나이프에서5 04.28 20:52 285 0
슬전의 예고에 이거 도원이영 사귀는 거 놀리는 것 같다고 믿을게…7 04.28 20:51 2279 0
폭싹 제니엄마 아이유 언급 기사에 이거 오타임..??10 04.28 20:49 1736 0
약영 gv 결과 다나온거겟지 아무래도…3 04.28 20:46 147 0
마플 작년 김수현 매크로는 언제 역전함?4 04.28 20:46 271 0
남규리 아는 사람7 04.28 20:46 368 0
나만 명은원 귀여움?13 04.28 20:45 1402 0
혈중 강철여리 농도 부족...8 04.28 20:45 136 0
여기는 주르륵 님 언급 금지 기능 없어?4 04.28 20:45 154 0
마플 지금 보니까 김혜윤네 매크로가 제일 좋음2 04.28 20:43 318 0
정보/소식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2026년 1월부터 방송 예정!1 04.28 20:41 1176 0
약한영웅 원작에서는 누가 제일 쎄?4 04.28 20:40 525 0
유튭 영원 하이라이트 인동순위 04.28 20:4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