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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7l
너무 착하고 훈훈한 스타일보다는 불만 많고 까칠한 캐가 더 매력있는듯


 
익인1
나도 그런 매력 좋은데 요즘 그렇게하면 다들 욕하드라?
3일 전
익인2
트렌드가 바뀌고 있어ㅋㅋㅋㅋ 드디어 서브남이 남주가 되는 시대가 온다
3일 전
글쓴이
아 나 서브남 캐릭터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주가 남주한테 상처받고 오면 위로해주는 포지션..
3일 전
익인2
서브남은 항상 다정하지ㅋㅋ 내가 서브병이라 지금 분위기 좋은데 츤데레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쉽긴 할 거 같다
3일 전
익인3
나도 그게 더 취향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ㄴㄷ
3일 전
익인5
ㅇㅈ 그런 남자가 사랑을 자각하고~ 질투하고~ 순애보가 되어가는 과정이 좋은건데 다정남은 이미 순애보자너.. 노잼
3일 전
익인6
ㅇㅈㅇㅈ 내가 현실연애 보냐구요 도파민이 필요해
3일 전
익인7
오 나도
마냥 다정한 것보단 투박하고 서툰 그런 면모들이 나와야 캐릭터가 더 사는 느낌이야

3일 전
익인8
나도 픽션에서는 남주가 마냥 퍼주기만 하면 좀 매력이 반감되긴 해ㅋㅋㅋ 그래서 썸일 때는 잘 보다가 연애 장면에서 자꾸 하차하게 돼ᅲᅲ
3일 전
익인9
ㄹㅇ
3일 전
익인10
나도 까칠이가 더 좋음
3일 전
익인11
ㄴㄷ
3일 전
익인12
ㄴㄷ
3일 전
익인13
ㄴㄷ ㅋㅋㅋㅋ 잘해주기만 한 남주 별로야
틱틱대다가 사랑해빠지면 한없이 다정한 남주로 변하는게 매력적이지

3일 전
익인14
요 몇 년 사이는 다정남이 유행했는데 트렌드는 돌고 도나봐
3일 전
익인15
틱틱대다 폴인럽하고 다정해져야 함ㅋㅋ
3일 전
익인16
난 다정한 사람 좋아.. 나한테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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