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국 공구 32 05.13 15:301563 0
라이즈 살롱드립 또리비니 예고 18 05.13 18:40389 12
라이즈 태닝 리라즈도 귀여울것같다ㅋㅋ 15 05.13 10:43319 1
라이즈몬드들 포카 교환 꼬박꼬박 해? 15 05.13 23:05162 0
라이즈미국반 다들 살꺼야? 30 05.13 11:25299 0
 
괜히 송애교가 아님 4 03.04 22:05 197 8
성찬이네형 무슨 카감 빙의해서 찍어주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 4 03.04 21:57 230 1
소희할부지네 강아지 개귀엽다 8 03.04 21:55 166 1
마플 . 24 03.04 21:50 361 0
성찬이네 형 너무 대단한게 성찬이 남친짤 겁나 잘말아주심 6 03.04 21:50 170 2
마플 . 23 03.04 21:49 372 0
아 공백긴데 이렇게 행복해도 됨? 3 03.04 21:48 78 3
라이즈 되게 서로서로 좋은 영향 많이 주는거 같애 ㅎㅎㅎㅎ 3 03.04 21:47 237 5
이소희 또미한테 대놓고 2 03.04 21:44 186 7
라이즈 체력 좋다 휴가 받자마자 다 놀러가네 ㅋㅋㅋㅋ 03.04 21:42 59 1
휴가브이로그 원빈이 얼굴 미쳤다 5 03.04 21:34 72 2
원빈이 쌩얼 미쳤다 3 03.04 21:32 48 1
ㅋㅋㅋㅋㅋㅋ 원빈이 가족분들 계속 웃으시는 거 넘 웃겨 2 03.04 21:27 132 3
아니 약간 석과비니 가족분들 브이로그분위기 극과극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6 03.04 21:25 350 2
아 휴가브이로그 보니까 이소희랑 사귀고싶다 진심 5 03.04 21:25 77 2
유이크 패치 좋은 거 같아 3 03.04 21:24 80 0
아니 소히 친구분한테 감김..... 2 03.04 21:24 187 0
또리또미 둘 다 우리 집으로 2 03.04 21:22 100 0
또리랑 또미 5 03.04 21:22 141 2
소희는 강아지 알레르기 있어서 눈 아픈 거 같은데 7 03.04 21:2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