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347 12.01 15:4320295 2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28 12.01 12:11135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3 12.01 17:074144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87 0:341253 0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7 12.01 13:0716825 6
 
내 기준 더 떴으면 하는 걸그룹 목록 12.01 16:18 122 0
아니 티빙 또 업뎃해야돼….??? 업뎃 안하고 쓸순없나ㅠㅠㅠ 12.01 16:18 71 0
에스파 캐롤곡 콘서트곡때처럼 기습발매할려나6 12.01 16:17 153 0
마플 진짜 성별 갈등이나 이런거 아니고4 12.01 16:17 134 0
엥 케플러 옷 찾아보니 이거 너무 해외팬들이 유난 같은데25 12.01 16:17 1706 0
너네 여태 좋아했던 연옌들 공통점 있어?14 12.01 16:17 60 0
여기가 사람 많으니까 물어볼게 너네 올영쿠션 뭐 써? 12.01 16:17 24 0
멜뮤 아직도 라이즈 풀영상 안주는거 실화냐16 12.01 16:15 767 0
와 윈터 표정 진짜 잘쓴다22 12.01 16:15 1344 4
조회수봐 스타성 지렸다22 12.01 16:15 2524 1
원빈은 진짜 기사 사진에서 권력이 느껴짐8 12.01 16:14 553 19
OnAir 쟤네 원음 ar뚫고 나오시네ㅋㅋㅋㅋㅋㅋ2 12.01 16:13 116 0
올해 졸업했는데 학교 돕바입고다니는거 꼴불견이야?3 12.01 16:13 195 0
팬들 목소리 너무 크면 앞에 마이크 있냐고 반농으로 얘기햇는데1 12.01 16:12 223 0
고척 4층 맨 끝 절망적14 12.01 16:11 790 0
OnAir 띠따띠라띠따도따 12.01 16:11 39 0
마마권지용 12.01 16:11 27 0
마플 와 석방단 음침하게 다른 멤버들 호모 아카이브까지 굴리네 (ㅅㅎ 없는 씨피임.. 2 12.01 16:11 292 0
멜뮤 아이들 무대 좋았어??3 12.01 16:10 185 0
케플러 이거 왜 사과한거야? 무슨 옷이였던거임...7 12.01 16:10 1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