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ㅈㄱㄴ


 
익인1
해피니스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9389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4 01.02 17:351471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7 01.02 11:2627976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71 01.02 10:3518921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71 01.02 15:0912111 1
 
마플 욕먹을거같긴 한데…입짧은 햇님보는데 11.30 21:07 280 0
넷플드는 11.30 21:06 53 0
트렁크 키스짤 가져왔다 ㅅㅍ13 11.30 21:05 4022 6
조나단베일리 게이였다니…3 11.30 21:04 121 0
청뜨 아는 사람...2 11.30 21:03 63 0
임지연 진짜 이뻐ㅠ 11.30 21:03 233 0
트렁크 한정원 덩치는 산만한데 인지가 하는대로 다 끌려갈거 같은게2 11.30 21:03 180 0
트렁크 7화 보는데 공유 대사(ㅅㅍㅈㅇ)1 11.30 21:03 297 0
유연석이 ㄹㅇ 소처럼 일하는거 같아1 11.30 21:02 91 0
내기준 장르 안 가리고 연기 잘하는 여배우는 11.30 21:01 107 0
마플 지거전 서브캐들 왜 넣은거야??3 11.30 21:01 165 0
트렁크 이 부분 느좋....ㅅㅍ2 11.30 20:58 1299 1
OnAir 다리미 처음보는데 다림이 우는거 졸커다ㅋㅋㅋㅋㅋ1 11.30 20:58 43 0
트렁크 남여주 연기10 11.30 20:58 1399 0
청룡 신인여우상-여우주연상 수상한 사람 다섯명 11.30 20:55 155 0
트렁크 변태같을수잇는데2 11.30 20:52 414 0
OnAir 다리미 지금 틀었는데 다림이 왜울어?1 11.30 20:52 62 0
트렁크 하 키스신 개맛도리임 진짜😇😇2 11.30 20:50 407 0
트렁크 다 이겨먹는 인지가 좋음ㅋㅋㅋ 11.30 20:47 91 0
정유미가 한지민한테 선물줬나봐2 11.30 20:45 10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