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잡담] 풍향고 조회수 600만 넘었어 | 인스티즈

천만도 금방 찍겠다



 
익인1
와 대박 ㅋㅋㅋ
13일 전
익인2
이거 또 언제해? 주마다 하나씩 나오는건가??ㅠㅠ담편 빨리 보고싶움...
13일 전
익인3
일요일!
13일 전
익인2
아하! 알게쏘 고마어!!
13일 전
익인4
재밌었어ㅋㅋ나름 현실감 있고 ㅋㅋㅋ
13일 전
익인5
나도 신행 자유로 가는데 저렇게 떠나볼까??예신한테 이야기하다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싸울 날 것 같데 ㅋㅋㅋㅋ 그래서 안하기로함 ㅋ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4 12.12 09:4832262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389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26 12.12 12:129126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2 12.12 20:37144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8 12.12 15:434540 0
 
얘들아 몰라 진짜 반대냇는진 까봐야 앎3 12.07 19:35 72 0
OnAir 아니 자기 소신대로 투표하려고 왔다며...1 12.07 19:35 53 0
OnAir 아니 지금 자기당 챙겨줬다고 저러는거임? 12.07 19:35 29 0
OnAir 뭘잘했다고울어 12.07 19:35 18 0
OnAir 박수 치다가 싸해진 거봨ㅋㅋㅋㅋ1 12.07 19:35 72 0
아 눈물 ㄹㅇ 쏙들어감 장난하나 12.07 19:35 15 0
OnAir 당론을 따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2.07 19:35 52 0
OnAir 예? 눈물 쏙 들어갔ㄴㅁ데요 12.07 19:35 11 0
OnAir 아니 어이없네 12.07 19:35 11 0
OnAir 그걸 믿니 12.07 19:35 67 0
OnAir 그래 투표나 하러와라 12.07 19:35 9 0
OnAir 6명 더 필요하네 12.07 19:35 16 0
OnAir 이렇게 치면 김예지 위원도 모르는 거 아니냐5 12.07 19:35 225 0
OnAir 나까지 조용해짐1 12.07 19:35 9 0
OnAir 지금하는 말과 부결은 모순이예요 12.07 19:34 45 0
진짜 반대했다고??? 왜울어?1 12.07 19:34 50 0
OnAir 용인할수 없으면 탄핵을 시켜주셔야죠.... 12.07 19:34 12 0
OnAir 반대라도 투표해라 12.07 19:34 10 0
OnAir 와서 반대표라도 찍어 12.07 19:34 22 0
OnAir 김상욱 대통령 용인하지 않음 하지만 당론에 따라 탄핵 반대함.. 12.07 19:34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