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거였으면 오전부터 강경대응 이랬을텐데 갑자기 아방수 된것도 웃기고 아방수전법으로 소송에 써먹을것같아서 역겹기도 하고ㅠ
니네가 사람이라면 이제라도 그만해라 싶고 이래도 또 하겠지도 싶고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