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더 안올라오려나 이제ㅠㅠ


 
익인1
하나씩 올라오는 중인 거 아냐? 작년에는 좀 더 시간 걸렸던 것 같은데 오히려 올해는 빨리 나와서 놀랐는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8 11.29 16:283062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200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45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380 11.29 23:231406 6
 
아 서장훈 성대결절 온 이유가 ㅋㅋㅋㅋㅋㅋㅋ7 11.29 18:00 495 0
남자아이돌들 서로 막 부비고 엉키고 하는거 신기해…19 11.29 17:59 221 0
멜뮤 올해의 아티스트 누구한테 투표할까?10 11.29 17:59 101 0
연말 좋은데 싫어 11.29 17:59 24 0
마플 뉴진스 생각보다 반응 안좋은가봐11 11.29 17:59 589 0
마플 사회에 나가면 걍 인사는 기본임 물론 본인이 일하는 내에서만큼1 11.29 17:58 43 0
🍈 남그룹 제외 전부문 <-> 납그룹 라이즈 🧡 11.29 17:57 51 0
OnAir 방지민은 얼굴도 얼굴인데 끼가 미쳒다2 11.29 17:57 73 0
십오야 야유회 몇시에 해?5 11.29 17:57 252 0
티빙 웨이브 합병 빨리해라!2 11.29 17:57 42 0
저녁 뭐먹지4 11.29 17:56 23 0
아니 내가 알던 뷔는 미소년st였는데4 11.29 17:56 159 0
환연 스핀오프 촬영 사진 떴는데 예상한 사람들 나오네26 11.29 17:56 1289 0
마플 어떻게 언플해서 몇년간 사재기를 묻었나 했더니1 11.29 17:56 80 0
나 라이즈 붐붐베에 진심이라 멜뮤 투표도 함21 11.29 17:56 230 14
하버드에서 정국 스넥유 커버ㅋㅋㅋㅋ13 11.29 17:56 263 5
이즈나도 키가 다 큰편인가?3 11.29 17:56 168 0
마플 변호사인데 뉴진스 어리다 어려16 11.29 17:56 560 0
요즘 하는 서바이벌 게임 더 없어?4 11.29 17:55 13 0
오늘 청룡 축하공연1 11.29 17:55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