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번에 ㄴㅈㅅ는 거기에 더해서 아예 기자회견까지 한거고


 
익인1
ㅅㅅㅎ가 누구야...?
4시간 전
익인2
국악인
4시간 전
글쓴이
ㅁㅈㅁㅈ
4시간 전
익인1
아 누군지 알겠다 고마웡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184 16:287155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12 13:322920 0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93 13:572257 1
플레이브 어 뭐야 우리 월간 스케줄표 왜 12월 31일에 아무것도 없어 37 16:061048 0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39 16:55661 44
 
마플 몰라서 인사를 안했을 수도 있지 않나..17 16:58 298 0
브루노마스 추수감사절 가족 사진 올라왔는데 완존 장난기 많은 삼촌임4 16:58 768 0
마플 진 트로트앨범냄? 16:58 93 0
멜뮤 스탠딩 뒷번호인 사람.. 16:57 47 0
라이즈 멜론 두고갈겡~29 16:57 227 19
인기글 대체 어떻게보는거야?7 16:57 133 0
마플 와이지 버닝썬 개 극혐인데 하이브 사태랑 다르지 않음?10 16:57 161 0
웬디 지금 kbs에서 뭐해5 16:57 251 0
🍈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나를 한번만 도와주세요.. 16:57 71 0
이무진이 하하님 라디오 로고송 만들어줬는데 16:57 32 0
날 추워지니까 바로 럽윈올 생각남 16:56 36 0
근데 앞으로 애프터스쿨 깉은 컨셉은 안나올까 16:56 37 0
앨범도매처 뚫었는데 조금만 남기고 시그공구 하까... 16:56 41 0
🍈아직 남그룹이 남아있다면 플레이브를 기억해주세요🙇‍♀️ 16:55 76 0
마플 와이지는 왜 불매 안하냐고 할 때마다 드는 의문인데6 16:55 147 0
🍈혹시? 아직? 남그룹표가 남았다면 라이즈를 제발 기억해주세요🙇‍♀️🧡2 16:55 28 4
마플 방탄 보컬 투표글 올리는거는 내부악개 짓인가봐6 16:54 120 0
BBC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심장 부여잡음 주의)2 16:54 201 2
멜뮤 진짜 투표 빡세닼ㅋㅋㅋㅋㅋㅋㅋㅋ10 16:53 476 0
🍈여러분 여솔, 앨범, 신인.있어요<> 남그룹 라이즈 주세요1 16: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