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립식가족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저런 엄마가 어딨음?

뭔.. 말도 안돼 

하 씨 등 흉터 개맘아프네 진짜 씨

[익인1]

나도 흉터 보고 놀램... 근데 은근 있대 자식들 탓하는 사람들...

[익인2]

많아ㅋㅋ 밖에서 티안내거나 내 주변에 안보이는것일뿐ㅋ

[익인2]

남보다 못한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ㅠ

[글쓴이]

싫고 미워 죽겠으면 그냥 안 보고 살면 되지
악을 써서 데려와놓고 너때문이라고 저주하고 난 진짜 이해가 안된다

[익인2]

오히려 가족이라서 더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괴롭힘.....ㅋ

[익인3]

실제로 많다는거 ㅋㅋㅋ
저것도 자기 잘못인거 아닌데 자식한테 화풀이하는거잖아 안그러면 본인이 괴로워지니까
산하 엄마는 그래도 양반임
더글로리 여주엄마 봐봐 끝까지 쫒아가서 등ㅊㅕ먹는거 그런 부모가 실제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