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878 5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40 12.03 21:22491 0
플레이브다들 악력 몇나와...? 42 12.03 20:43521 0
플레이브 ㅅㅍㅈㅇ) anan 화보 35 0:19970 0
플레이브 뭐야뭐야 2주차 특전 담요라는데?????????? 34 13:34520 0
 
장터 나 플리들 믿고 뜨아로 낚시하고 올게 7 11.29 23:09 106 0
우리동네 촌동네라 🥕안올리구잇었는데 14 11.29 23:08 181 0
아빠 지금 퇴근했다 회사사람들 거 9개 털어왔다 7 11.29 23:05 98 4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깊티 아아 모야…?? 7 11.29 23:04 201 0
통장이 텅텅이 됐어.. 19 11.29 23:03 173 7
너네 진짜 지원 도와줄 수 있니!! 30 11.29 23:01 227 1
비록한표지만 플브 있는곳 다 투펴해써 15 11.29 22:59 136 39
플둥이들아 나 해외라🥕 없는데 깊티 지원해줄테니까 2 11.29 22:58 132 0
내가 만난 에인져들 보고 가슴 따닷하게 데우고 가 10 11.29 22:57 173 1
아니 우리 음총팀에 14 11.29 22:52 306 0
ㄷㄱ에서 팔다가 플리 분 만났는데 깊티 지원해주셨어 2 11.29 22:50 121 0
하씨 김장 재료다듬고 5 11.29 22:47 70 0
장터 메가 아아 2개만😭😭😭 3 11.29 22:47 101 0
장터 ㅃㄷㅂ 아아 지원해줄 플둥..!! 2 11.29 22:46 96 0
장터 혹시 메가 깊티 지원해줄수 있어?? 4 11.29 22:41 136 0
난 많이 못 팔았어 😭😭 6 11.29 22:40 78 0
다들 일단 큰방에 글 써줘 내가 어그로를 못끌어서 그런가 그냥 쓸려가네ㅜㅠㅠ 1 11.29 22:39 74 0
지금 큰방에 장사 잘된다 11.29 22:39 49 0
열심히 불태우고 있는 플둥이들아 4 11.29 22:38 79 0
장터 기프티콘 있으면 큰방에 글 써보쟈!! 16 11.29 22:38 11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