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댓글 주세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20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5 12.11 20:085387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8769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396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7 12.11 23:24805 0
 
지치거나 허탈하기보다 분노에 차올라서 더 열심히 할거임 12.07 17:55 11 0
2차 3차 4차까지 가자ㅏㅏㅏ 12.07 17:55 8 0
이제 밤마다 걱정하면서 자야됨1 12.07 17:55 92 0
OnAir 서울의 봄 보면서 화나서 눈물났는데 12.07 17:55 48 0
부산은 락페 끝나고 국악페스티벌 하는중 12.07 17:55 65 0
OnAir 박찬대씨 얼굴 이번일로 다친거 아니지??2 12.07 17:55 252 0
시위 그럼 계속 하는거지? 12.07 17:55 27 0
제발 나라 나누자고요 2찍끼리 사시라고요 12.07 17:55 13 0
그동안 괜히 다투기 싫어서 정치이야기는 안했는데 이제는 티내야지 12.07 17:55 31 0
6표 이탈이라며 2차 때 보자 얼마나 더 이탈하는지ㅋㅋㅋㅋ 12.07 17:55 91 0
자리는 지키게 했어야하는 거 아냐…? 어떻게 나가는 게 가능해.. 12.07 17:55 31 0
OnAir 2차 계엄이나 전쟁 준비 하고 있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07 17:54 402 0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2 12.07 17:54 91 0
거부권 사용 목록 12.07 17:54 409 0
저런애들이 친일하는구나 12.07 17:54 23 0
국민 똥으로 보는 건 알겠는데 니네 미국은 어쩌게1 12.07 17:54 89 0
OnAir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보자 12.07 17:54 22 0
OnAir 나라 주인이 국민인데 내가 끝까지 가지 지들이 끝까지 가겠냐고 12.07 17:54 18 0
국민투표 어떻게 상정하는지 아는 사람? 12.07 17:54 33 0
안되겠다 나도 믐들고 서울가야겠다2 12.07 17:5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