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늑대의 유혹은 드라마화 하려고 극본 공모전 열었다가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20l
엎어졌었음ㅠㅋ
20년도쯤이었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늑대의 유혹도 드라마화 완전 괜찮은데 강동원..
 
익인1
아깝긴 한데 강동원으로 각인돼서 너무 비교됐을듯 ㅠ
25일 전
익인2
22 ㄹㅈㄷ이긴 했어...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3 12.24 21:5820941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12.24 18:1614714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555 28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9 12.24 17:5712564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57 12.24 12:3811979 2
 
청룡 생중계 티비말고는 못 봐?2 11.29 20:04 165 0
탕웨이는 남편 잘 만난 복이 큰듯14 11.29 20:04 1411 0
얘들아 내배우가 폴더폰이 되어버린것같다....4 11.29 20:00 539 0
OnAir 탕웨이 진짜 예쁘다 11.29 20:00 31 0
OnAir 탕웨이는 ㄹㅇ 반 한국인인듯ㅋㅋㅋ4 11.29 20:00 195 0
OnAir 탕웨이다1 11.29 19:59 25 0
OnAir 스캔들 결국 문정인이 편지로 커밍아웃 ㅠㅠ 11.29 19:58 44 0
와 김고은 3 11.29 19:57 213 0
청룡 티비로는 못봐?6 11.29 19:54 388 0
이주명이 김지석 여자친구 맞지? 11.29 19:54 48 0
마플 확실히 드라마는 배우들로 언플 할수록1 11.29 19:54 130 0
"거리에 차가 없을정도로 인기많았던 드라마" 하면 뭐가 생각나??8 11.29 19:53 282 0
트렁크... 둘 텐션이 맘에 들어ㅎㅎ3 11.29 19:51 395 0
마플 시상식도 여배들 드레스색+디자인 가지고 난리치지 말고 남배들 맨날 똑같은 블랙 정장 화이트 ..4 11.29 19:50 165 0
마플 내가 정우성이라면 참석 안했을텐데2 11.29 19:49 252 0
임지연처럼 저런 드레스 입는게 훨 보기 좋은듯 11.29 19:48 358 0
난 배우덕이지만 시상식 잘안봐ㅋㅋㅋ4 11.29 19:47 210 0
와 임지연 오늘 너무 예쁘다1 11.29 19:47 150 0
이주명 오늘 이쁘다 11.29 19:46 31 0
마플 아니 근데 뭔 큰 상이라도 받는거야? 11.29 19:46 50 0
처음이전00901001101201301401501610170180190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11
2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11
3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 5
4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9
5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MD별로네 10
6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 6
7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9
8오징어게임2 재밌어? 3
9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 3
10 🫢오징어 게임2 예고편 혼자 프레임 단위로 보는데 (스포주의) 6
11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193
12초록글변우석은 왜 계속 우기는거야 39
13초록글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 86
14초록글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60
15정보/소식 2024년 갤럽 선호도 3% 넘은 미니드라마
16징어게임 내일 몇시에 공개임? 4
17오겜 아 왜 내일이야ㅠㅠ 내일은 전편 공개야? 1
 
 
 
1 오늘은 큰 이슈는 없지? 가요대전 욕 안먹겠지? 6
2 엄.. 케이크랑 우유 200ml 하나 시켰는데 우유 두개 왓거든 .. 5
3 뉴진스 멤버들 강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는거 보니까 11
4 지금 부산에 산타랑 루돌프가 카니발 타고 왔다는데???? 4
5 된장찌개가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 첨 봄 4
6 뭐 이런 초코피부섹시산타가 다있담
7 가요대전 엠씨 썸머랑 똑같나? 2
8 재희.. 진짜 너야..? 1
9 마크가 크리스마스에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봐서 2
10 성찬영 이거 ㄹㅇ 2000년대 디카 감성임ㅋㅋㅋㅋㅋㅋㅋ 4
11 아이브 아너무이뻐ㅠㅠ1
12 정보/소식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생중계 링크 12/25 13시부터3
13 해린 후드집업 어디껀지 아눈사람..1
14 데이식스 영케이 우는건아닌데 꼭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노래부름1
15 5세대 남돌중에14
16 백현이 신기한 점 히스토리 안무 다 기억하고 있음6
17 가요대제전 폰으로는 못보나?5
18 가요대전 9시에 끝날까?6
19 박찬대롱대롱님 민주당 메인보컬이었구나...💡3
20 이젠 진짜 투바투한테 감탄하게 되는 거3
1 오징어게임 돈떨어지는 장면보니까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력 소름돋는다.. 12
2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 후기 6
3 와 오징어게임 화장품 콜라보 레전드로 구리다 7
4 야....클스마스에 헬스장인데 사람들 많은거ㅋㅋ실화냨ㅋ 7
5 방금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6 나의 오늘 크리스마스 계획 볼사람!!🙋🙋 13
7 지금 롯데월드몰인 사람 11시 45분 하얼빈 볼사람 있어? 2
8 이 캐릭터 이름 뭐였지? 2
9 애기들의 언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4
10 근데 대학 다녀보니까 다들 인생 진짜 다양하다... 1
11 근데 애기들 거짓말하는거 조금 소름끼쳐 4
12 20대 직장익들아 나 이정도 욜로족이야?… 4
13 실업급여 200씩 받을 수 있어? 6
14 해외여행 많이 간게 그렇게 자랑인가… 3
15 나 대체 왜 슬픈걸까 제발 조언좀 ㅠㅠㅠㅠㅠㅠㅠ 2
16 나 3개월동안 30kg 빼는거 목표 3
17 성인익들 스케일링할때 치과 혼자가? 엄마랑 같이가? 22
18 다들 오늘 뭐해? 8
19 호텔 체크아웃하면
20 연말이라 약속 개많은 걸 한번도 느껴본 적 없음
1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6
2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9
3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3
4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2
5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9
6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1
7 내가 정기결제 하고 있는것중에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12
8 초록글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26
9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0
10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11 용과 먹은 강아지들 1
12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1
13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
14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