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하츄핑 mbti 테스트 29 03.05 14:35858 1
라이즈 강남역에 3월즈 광고 걸려있나봐 (뮤빗) 31 03.05 12:431486 23
라이즈 진짜 이건 뭐였을까👆🏻 25 03.05 14:53877 0
라이즈 소희 이거 뭐야 엠카 소년소녀 가요백서 24 03.05 12:35725 10
라이즈 앤톤 허그엠디 십문십답 귀여워 23 03.05 12:21900 14
 
하바회때 말해도 돼??? 2 02.08 17:47 160 0
아레나 안에 화장실 있니?! 2 02.08 17:46 65 0
하바회때 찬영이가 너무 빤히 보고있어서 5 02.08 17:45 212 8
건전지 판다그랬지? 1 02.08 17:43 12 0
하바회때 찬영이 볼려면! 6 02.08 17:42 234 3
나 우치와없는데 하바회 땜에 살걸 후회된다..ㅋㅋㅋㅋㅋㅋ 3 02.08 17:41 147 0
마 몬드야 니 오프 중독이다 중독! 02.08 17:41 27 0
하바회 소히부터 보이길래 뭐지? 했는데 찬영이가 시큐에 가려져있었엌ㅋㅋㅋㅋㅋㅋ 02.08 17:39 80 0
몬드들아 몇분 전 입장이야???? 2 02.08 17:39 48 0
하바회 퇴장 순서 좀 알려주라 3 02.08 17:38 100 0
하바회 개웃기다 은석이 보고 너무 놀래서 와 잘생겨 1 02.08 17:37 119 0
허그는 무조건 생라이브 들어여한다 1 02.08 17:36 39 1
하바회 아이패드 화면 못 켜겠지...? 8 02.08 17:34 95 0
나만 하바회 망한 거 아니라 해 줘.. 3 02.08 17:33 220 0
ㄹㅇ 똥강아지 아님? 2 02.08 17:30 124 4
나 라브뜨 라이브 못 보는데 녹화 돼?? 2 02.08 17:28 105 0
나 지금 가는중인데 어디로 가야해?? 1 02.08 17:27 39 0
은석이한테 드립알려줌 2 02.08 17:25 140 3
라이즈 최고 02.08 17:22 41 2
소희 실물 엠카 트로피 들고 찍은 셀카처럼 생김 02.08 17:20 3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