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거 진짜 여주 가족한테 치를 떨면서 봤는데.. 개띵작이라 지금 읽어도 재밌을듯


 
익인1
여주 여동생이 젤 악랄
1개월 전
익인2
아 알지알지 여주 팔 잘릴때 엄청 울면서 봤다 근데 학원에서 저녁먹으면서 봤는데 엉엉울면서 밥도 먹으면서 봄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37 01.01 12:203611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02 9:2811932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86 01.01 10:414020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86 01.01 10:1822377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54 01.01 10:3816537 0
 
지금전화 건배 짤 11.30 23:22 159 0
어제 청룡 여우주연상 시상 변우석이랑 정유미가 너무2 11.30 23:21 359 0
인티글 기사에 나온적 많아? 11.30 23:20 36 0
4회 남았는데 어떻게 가려나 11.30 23:20 48 1
지거전 오글거린다고 하는데7 11.30 23:20 390 0
올해 MBC 연기대상 박 터지겠다1 11.30 23:18 123 0
유연석이 말아주는 광공이 이렇게까지 맛도리일줄이야58 11.30 23:17 13148 13
마지막 즌1이랑 겹쳐보여서 미치겠음1 11.30 23:16 121 0
지거전 요즘 하는 것 중 젤 재밌네… 11.30 23:16 52 0
배우 팬싸가면 뭐 물어봐? 11.30 23:15 29 0
그냥 유연석 연기가 미쳤어11 11.30 23:15 524 0
엠사 드라마 결방 넘싑게해서 좀 짜증나7 11.30 23:15 136 0
열혈사제 예고편 안나온거 맞지?2 11.30 23:14 161 0
지거전 백사언은 교통사고 나도 걱정이 없다2 11.30 23:14 298 0
한신부님이 저걸 보게 하는게 너무3 11.30 23:13 152 0
지거전 다음주 어떻게 풀릴지 진짜 궁금 ㅠㅠ4 11.30 23:13 134 0
지거전 볼 때마다 키스해 키스해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1 11.30 23:13 127 0
지거전 406인 거는 아직 모르는거지??2 11.30 23:13 372 0
지거전 원작에서 나온 것 중 꼭 보고 싶은 장면 (ㅅㅍ) 8 11.30 23:13 521 0
지거전 드라마 도파민 돈다는 말이 왜케 많지?3 11.30 23:13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