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다들 인스파이어 어떻게 가??? 16 04.15 22:39494 0
엔시티 마크 티 팀홀튼에서 굿즈세트로 나오나봐 18 04.15 11:071195 1
엔시티슴에서 티셔츠 등판 탐테 그대로로 팔 확률 얼마나 돼? 13 04.15 11:38731 0
엔시티/정보/소식해찬 버블 12 04.15 18:47433 0
엔시티 아니 팀홀튼 가격이랑 구성이 도랏어 11 04.15 11:161067 0
 
아깜짝이야 FOOL 어떤데 4 01.11 00:02 76 0
장터 127이나 드림이나 위시 중에 시그 달력 양도 생각 있는 심 있을까? 01.11 00:02 41 0
테이스트 더 필링, 스위치 누구보다 원해요 3 01.11 00:00 40 0
도영이 말한거 far 아님? 9 01.10 23:57 331 0
궁금해 01.10 23:56 31 0
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세이브 봄 8 01.10 23:54 143 0
도영이 127 콘서트 약간스포 01.10 23:54 96 0
도영이 지금 말하는 곡 몰까.. 6 01.10 23:53 156 0
칠콘 스티커 하는 거 아니야?? 3 01.10 23:53 93 0
지금 말하는 노래 뭘까?!!!!!!!??? 5 01.10 23:52 92 0
마플 우리 실트 뭐 신고할거있어? 4 01.10 23:52 129 0
하 나 김도영 너무 좋아 하... 2 01.10 23:49 40 0
도영 피셜 = 올 해 생파 없음 9 01.10 23:47 355 6
올해 티켓팅 할일이 많나부다 7 01.10 23:47 211 0
생파가... 생파가 없다니...... 5 01.10 23:44 125 0
심들 라이브 키기전에 모하구있었어?ㅋㅋㅋ 8 01.10 23:30 102 0
백 번은 너무 적오 ୧(˙Ⱉ˙)୨💦 2 01.10 23:28 99 0
웃남 예매내역서 어디까지 보여야해?? 2 01.10 23:27 84 0
본인표출 수제 별가사리 키링 나눔 ⭐️ 63 01.10 23:10 709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 3년만에 돌아오심 3 01.10 22:45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