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인사는 영유아 때 말하기 시작하면 부모가 가르치는거라 사실상 내향인이라서 인사 못하고 외향인이라서 인사 잘하고 이런 개념이 아님 내향인이라도 인사 잘하는 사람들은 잘함 그냥 기본 인사를 훈육에 포함 안시키는 사람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음 물론 부모가 인사교육을 따로 안시켜도 살다보니 인사의 중요성을 알아서 잘하는 사람들도 존재함 근데 인사부재의 대부분은 본문 이유의 영향이 절대 무시는 못한다는거라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281 9:488896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762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96 12.11 18:3324738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5 12.11 23:241301 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54 9:25595 15
 
OnAir 정치인생걸고 나온 결론이 그거라면 ㅇㅈ 12.07 19:42 65 0
OnAir Ytn 밑에 갑자기 재난속보 뭐야?14 12.07 19:41 687 0
OnAir 대통령은 내려와야됨/근데 탄핵은 반대함 12.07 19:41 74 1
근데 진짜 거짓말 같은데 12.07 19:41 238 0
아니 서울역을 갔다왔다고? 가능한가? 이상한데4 12.07 19:41 1071 0
OnAir 국힘은 역시 국힘인가... 12.07 19:41 21 0
OnAir ㅇㅋ 니 온 거 잘함 근데 영웅놀이는 그만해라1 12.07 19:41 59 0
OnAir 소신껏 투표하러 왔는데 당론에 맞게 투표했다는 건 도대체 무슨 소리임5 12.07 19:41 158 0
OnAir 당에서 님을 지켜줄거같나요? 12.07 19:41 34 0
OnAir 응원봉 진짜 많다ㅋㅋㅋㅋㅋㅋ3 12.07 19:41 38 0
OnAir 뭐여 의총장에 있지도 않았구만 12.07 19:41 79 0
OnAir 소신있게 투표하라 국짐나와서 투표해라 12.07 19:41 6 0
그래 뭐가 됐든 일단 오긴 와라 12.07 19:41 12 0
OnAir 저러고 개표했는데 200 찬성이면 좋겠다2 12.07 19:41 125 0
OnAir 국짐 대변하고 쇼하려고 정치1년차를 대표로 보냈나 12.07 19:41 39 0
OnAir 돌아온 의원 인터뷰 감상평1 12.07 19:41 458 0
국짐 소신파들도 가서 부결찍고 온다하고 나오면 되겠네 12.07 19:41 21 0
OnAir 자기 어디에 투표했는지 공개하는거 보니까 12.07 19:41 258 0
OnAir 투표라도해서 나은거랑 별개로 그냥 지금 하는 말 다 헛소린데 당연히 욕 먹지 12.07 19:41 34 0
OnAir 제발 말만 저러는거고 찬성했길... 12.07 19:4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