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OnAir 아니 그냥 정권 빼앗기기 싫다고 해 12.07 21:38 13 0
이제부터 투표한사람들만 얘기해라1 12.07 21:38 11 0
응 탄핵해 12.07 21:38 8 0
OnAir 수습책이 탄핵인디요? 12.07 21:38 8 0
OnAir 빠순이들아 우리 집회 더 열심히 나가자 12.07 21:38 26 0
혹시 내일도 시위 예정된거 있어??4 12.07 21:38 107 0
OnAir 어느나라에 살았던거임 12.07 21:38 13 0
OnAir 뭐래 국정혼란은 계엄령 선포하고도 대통령이 그대로 있는 지금이고1 12.07 21:38 19 0
OnAir 내란의당:월월월우러 월우러울우러우러 12.07 21:38 14 0
더 압박해야함 시위 계속해야해 다들 갈수있는곳에 가서 시위해줘 12.07 21:38 22 0
OnAir 어디서 존경하는 국민이래 12.07 21:38 15 0
OnAir 입닫아라 신동욱 비상계엄이 그냥 사과 1초면 끝이니????? 12.07 21:38 12 0
OnAir 퉤 꺼져라 12.07 21:38 6 0
국힘 1 8 새 끼들 12.07 21:38 9 0
OnAir 퉤 꺼져라 12.07 21:38 6 0
마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 12.07 21:38 25 0
OnAir 빠져나갈 시간 버나봐 12.07 21:38 24 0
OnAir 이보세요 투표 참여 안하면 의사 표현도 안한거예요 12.07 21:38 11 0
OnAir 웃기지마라 진짜 12.07 21:37 11 0
좀 닥치고 꺼져 12.07 21:3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