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돌출시야 개가까움 ㅅㅍ 9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7 11.28 21:453557 1
엔시티첫콘 전날이니깐 자리티즈해부자 49 11.28 19:56912 0
엔시티미친 0표엿는데 첫콘 vip 취켓잡았다... 38 11.28 11:444396 3
엔시티고척에 벌써 엠디줄 섰다는데 28 11.28 23:171580 0
엔시티혹쉬 드림 중콘이나 막콘 사첵만 양도하면 받을 사람 있을까? 47 11.28 18:18611 0
 
도영이 십오야 오늘 10시 1 19:36 21 0
중예하는심없나..? 19:35 18 0
장터 늦었지만 드림 앨범 구성품 교환 구해요 19:31 11 0
ㅅㅍㅅㅍㅅㅍ (스포주의) 1 19:25 158 0
으아아아아아 부럽다 2 19:16 71 0
7시 시잗이야 오늘? 1 19:10 116 0
아니 1호선 시간 하나도 안 맞네 19:08 52 0
F1간 심은 없나...f1 뒷쪽인데 궁금하네... 1 19:07 26 0
102구역 시야 줌안한 사진인데 1열을 가도 이렇게 가깝지 않았던 1층이었거든?.. 5 18:59 191 0
마플 옆자리 모자 벗어달라고해두 되나?.. 8 18:54 163 0
시야 좋은 구역에 외국인 많은건 진짜 별로다 3 18:47 137 0
나 104구역인데 외국인 진짜 많다 1 18:45 75 0
화장실 4층가 18:43 52 0
플로어 1열 다 중국인인데 5 18:40 256 0
화장실 많이 가는 심들 미리미리와 1 18:34 68 0
장터 막콘 4층 양도 받아욥... 5 18:33 112 0
장터 오늘 첫콘 끝나고 근처에서 뒷풀이 할 심 있나용 2 18:33 63 0
입장한 심들아 18:27 43 0
입장줄 어떤가요.... 2 18:26 115 0
화장실 줄 개ㅐㅐㅐㅇ길어 갈거면 지금 나와 1 18:23 5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ㅅㅍㅅㅍㅅㅍ (스포주의) 1
2으아아아아아 부럽다 2
3아니 1호선 시간 하나도 안 맞네
4F1간 심은 없나...f1 뒷쪽인데 궁금하네... 1
5 102구역 시야 줌안한 사진인데 1열을 가도 이렇게 가깝지 않았던 1층이었거든? ㅅㅍㅈㅇ 5
 
 
 
 
 
1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전원 하이브 탈출…플레디스 나간다 [공식] 9
2 규현 흑백요리사 섭외 왔었대 9
3 카리나 : 우리 애가 죄송하다네요… 5
4 와 남녀 연예인 둘이 한집에 산다고 밝히는거 첨보네.. 24
5 카리나 목도리 샀따 1
6 [단독] 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6
7 정보/소식 경제지에서 문 듯한 방시혁 4000억원 사태 10
8 유우시 동생이랑 닮았다 5
9 뉴진스 팬이 한 말인데 이ㅜ말 너무 감동임 6
10 근데 이 분들은 누구야? 5
11 십오야 보고 나혼산 보면 되겠다
12 뷔랑 박효신 커플룩 입고 눈사람 만들면서 놀아4
13 티모시 이거 구라같아3
14 십오야 티비랑 유튭 아예 똑같겠지????8
15 나 브리즈... 심장 진짜 터질것같다....10
16 밀리언스 아E유 투표해줄사람🙋🏻‍♀️ <> 다른 부문 투표 다 가능12
17 투표 오늘 했음) 멜뮤 투표 언제까지야?3
18 서장훈 프로그램 목록 봤는데 개웃긴다4
19 장터 스벅 커피 교환해요7
2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방시혁 탄원서
1 신부 대기실 혼자 들어가는건 좀 그래? 13
2 자소서 쓰는데 대충이라는 걸 좀 고급지게 바꿀 수 없나...?? 10
3 젊을 때 클럽 한 번도 안 가버면 후회할 것 같음?? 26
4 70대 할머니 조무사? 여사님이 신규 간호사 무시하는데 3
5 가슴 큰 거 부럽다는 애들 이해 안된다 18
6 스트레스에 취약한 예민한 애들 너무 싫어 2
7 수능 이정도면 대학 어디 감? 6
8 스케쳐스 운동화 왜케 못생김........... 4
9 하 진짜 부모님들 이럴 때 너무 좀 그렇다
10 운전할때 말랑말랑한 신발 신고 운전하지마시길,,, 4
11 나 사회생활 못하는건지 판단해주라
12 꺄아아아악 내 네이버메일 인소목록 볼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경상도 익들아 이런건 사투리아니지?? 20
14 하 버스내리다가 개크게 넘어짐 4
15 나 카페 알바하는데 진짜 슬프다 11
16 여사친이 최근들어 선넘는 행동함… 2
17 무스탕 보온성이 어느정도야? 2
18 생리할때 가끔 성기에 수포가 나서 너무 아픈데 15
19 밴드부 모집하는데 보컬 기타만 넘쳐난다 3
20 30대익들아 n십만원짜리 가방메? 5
1 🚨패션계에서 최고로 잘나가는데 비상이라는 브랜드🚨 14
2 인천 서울 경기남부 좀 심각해보이는 현재 눈구름 상황 (feat.레이더영상) 4
3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문화 중 하나 7
4 심리스 팬티 괴담 14
5 회사에 대학잠바 입고 갔더니 모두가 놀람 9
6 프로미스나인 전속계약 종료 안내 7
7 PD가 작두 탔냐고 말 나오는 유튜브 예능 4
8 잇섭: 핸드폰 살 때 알아보기 귀찮고 싸게 사고싶으면 자급제로 사세요 제발!
9 뉴진스 다니엘의 말에 울컥한듯한 아이들 전소연
10 9급 공무원인데 6선 국회의원 귀신이 붙었어요; 12
11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
12 "2세만 가질 수 없지 않나”…정우성 과거 발언 재조명
13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 1
14 어떤 계기로 인생 통달한 내가 느낀 인생 행복하게 사는 6단계 1
15 면목동 12남매 방송출연 그후
16 여태 엄마가 나 슴부심있다고 말하고다녓음.......
17 2023년 한국인 사망 원인 순위.jpg
18 뉴진스를 삼프티에 빗대는게 틀린 비유인 이유
19 넌 아직 어리잖아
20 이혼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동건-조윤희-딸 로아 가족.jpg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