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마 송출 설명 19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6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06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59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2561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278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589 0
 
이정도면 내년 기대된다ㅋㅋㅋ갑자기 도파민 오름 1 11.30 00:41 58 1
2025년이 기대가되 1 11.30 00:41 65 1
와 우리 앨범 예측 2위인거 15 11.30 00:39 488 2
뭔가 하얗게 불태운 기분인데 11.30 00:38 39 0
일요일에 시험이지만 2 11.30 00:36 39 0
나 잠이안와 2 11.30 00:36 31 0
나 왜 울컥하지🥹 11 11.30 00:35 184 1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ㅋㅋㅋㅋㅋ 1 11.30 00:35 31 0
파츠 프리오더때 구매한거는 전 버전으로 주는거야? 3 11.30 00:34 121 0
아 몰랐는데ㅋㅋㅋ나 파츠 샀었구나ㅋㅋㅋㅋ 5 11.30 00:32 93 0
나 이제 예주니 친친 들으러 가께...👋 1 11.30 00:32 23 0
그래도 뭔가 올해는 뿌듯하게 그래도 열심히 했다 이러고 마무리하는 것 같음 6 11.30 00:31 113 0
ㅂㅈ 구경갔는돀ㅋㅋㅋ 10 11.30 00:30 330 0
플리들아 고생했어 11 11.30 00:29 140 12
마플 안 되는 부문에 왜 투표하냐는 소리엔 이제 긁히지도 않음 27 11.30 00:29 381 2
플둥이들아 다들 고생해따잉 3 11.30 00:29 46 0
본인표출얘들아 큰방에 배민이벤트 끌올했던거 1 11.30 00:29 170 0
와... 진짜이 힘들다 3 11.30 00:27 94 4
글 정리 한번 부탁드려요! 1 11.30 00:26 67 1
Mma심장 떨림....어캐? Ma뫄 때도 심장 터질뻔 11.30 00:26 17 1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구함) 빼빼로6통+일반노아+스페셜 노아 1
2 채밤비 게임만 시키면 초딩뵥 되는거 대체 언제 안웃김 2
3 둘 다 차카니 백만개씩 먹었나봐 6
4십카페 가본 익들아 밤비 여기 손 안닿지 19
5수건보니까 굿즈로 수건도 내주면 좋겠다 8
 
 
 
 
 
1 정보/소식 우원식 의장, 대권 출마 생각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 8
2 cu 반값 이 정도면 오다가 분실된거 아니니ㅠ 9
3 엥?? 어제 새벽에 글 쓴사람 증거사진 올림
4 김대중이 살아있었다면 덕수한테 연락 했을까 3
5 차은우 외모 미쳐따리 6
6 정보/소식 송민호, 소집해제 권유받았지만 거절… 담당자 "정상생활 어려운 상태" 62
7 근데 요즘 보면 자녀들 키에 모계 쪽 키가 진짜 중요한거 같은걸 느낌 ㅋㅋㅋㅋ 5
8 우리가 한덕수를 압박할 방법은 없어? 7
9 이거 담요도 엠디로 나오나? 1
10 선재업고튀어 본 익들 있어? 7
11 문재인 원래 정치 안 하려다가 나오게 된 계기가
12 BBC 이승방 할아버지 인터뷰 봤어??1
13 나는 이창섭이랑 김나영 듀엣 내 줌 좋겠다는 소원 있음
14 덕수 거부권 행사하는거 아니야?10
15 토스 해본사람들 300원이면 몇번 더 눌러야돼?5
16 국무총리실 홈페이지에 민원신청 있네
17 얘들아 오늘 광화문 시위 인첵 5시래!!!16
18 한덕수 얌체같아서 더 빡침4
19 윤상 앤톤 이 사진 너무 예쁨🥹3
20 엄청엄청 들어도 절대 안질리는 노래 있어?26
1 아 드디어 합격했어ㅠㅠㅠㅠㅠㅠ 10
2 친척한테 가슴 성형 에바지? 41
3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19
4 생산직 들어간 대학동기랑 기싸움했는데ㅋㅋㅋ 11
5 피크민 이거 혹시 차이가 뭘까🥹 14
6 5명이서 하이디라오 가면 인당 얼마쯤나와? 11
7 남사친한테 우울증 커밍아웃하는거 별로야? 5
8 쌍수 + 윗트임한지 2개월 다 되가는데 흉터 40 4
9 아 합격한회사 블라 평점 2.2야 7
10 초딩들 들통날 거짓말 진짜 많이하네 25
11 배민 리뷰 아무 말도 안남겼는데 명예훼손이래 4
12 혹시 우렁손톱인 익들 있어? 1
13 방금 유튜브에서 가챠라고하나 뽑기하는 사람 봤는데
14 히히 쌍수 망해서 슬푸다 2
15 아 다이소 뭐사러왔더라 20
16 담걸렸다했더니 냅다 침뱉는 이모티콘 보내는 친구 1
17 식사 예절 이 중에 제일 싫은걸 고르자면? 3
18 20키로를 몇달안에 빼는게 이상적일까 4
19 요즘 찐친이랑 멀어지니까 꿈에 옛날친구들 많이나옴ㅋㅋㅋㅋ
20 이직 가능할까...다들 어때? 요즘..?
1 AV를 100배 재밌게 보는 방법 3
2 요즘 피싱문자 수위........ jpg 13
3 브루노 마스에게 APT. 보내는걸 주변에서 말렸었다는 로제.JPG 4
4 BTS(방탄소년단) 음원 사재기 진실 과 공갈협박 [증거] 3
5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촬영후 잠적한 이유.jpg 15
6 영케이가 듣고 설렜다는 노래
7 고속버스 발 민폐녀.jpg 23
8 esfp가 인싸 중에 핵인싸라는데 왜 enfp를 제일 핵인싸로 알고 있는지 궁금한 달글 3
9 박진영 따라하기가 장기라는 연예인 묘사 수준
10 러바오🐼: 내가 작아져볼게 9
11 지디x김태호 프로그램 컨셉 공개됨
12 배달원 VS 주문 고객 논란 2
13 스마트폰 없던 시절의 기차풍경.twt 9
14 "있는 그대로, 꾸미지 말자"…주원, '소방관'의 진심
15 트레저 키오프가 참여한 한글교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