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67 10:331702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33 0:17515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5 1:28701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85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153 4
 
혹시 김장봉투 여분 남는사람 ㅜㅜ 3 12.01 15:58 103 0
퇴장 4층 얼마나 걸려..? 6 12.01 15:58 72 0
장터 막콘 라이브 비욘라 분철할 심 3 12.01 15:56 35 0
혹시 스케치북 여유 있는 사람 12.01 15:54 21 0
엠디 막차탓네 4 12.01 15:52 112 0
고척 근처에 건전지 살만한 곳 잇을까??ㅠㅠ 10 12.01 15:49 63 0
장터 막콘 위버스 라이브 분철할 심!! 2 12.01 15:49 48 0
나 화장실 줄서있는데 한국말이 안들려.. 5 12.01 15:49 94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심! 17 12.01 15:46 49 0
셋리는 보기 싫고 응원법은 외우고싶은데 (ㅅㅍㅈㅇ) 6 12.01 15:38 115 0
장터 드림쇼 4층 아무데나 구합니다… 12.01 15:37 40 0
동인천행은 구일역 안가지 ??? 5 12.01 15:37 136 0
해찬이 스케보 키링 양도해줄 심 있을까 ㅠㅠ 12.01 15:35 21 0
장터 막콘 비욘라 분철할 심!!! 4 12.01 15:33 55 0
장터 막콘 비욘라 분철 구해요!! 3 12.01 15:33 47 0
장터 막콘 양도 제발 구해요 12.01 15:30 58 0
장터 재민이 키링 양도해줄 심 없겠지....? 12.01 15:25 29 0
나 20분전에 도착하는데 그럼 굿즈 못사지…🥹 1 12.01 15:21 66 0
아 돌키링 뒤늦게 갖고싶다 12.01 15:15 40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사람 나 : 해찬 지성➡️심: 마크 5 12.01 15:14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