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연말 분위기 사랑하는데 20대 후반되니까 나이먹는 체감 확 와서 슬픔.ㅋㅋㅋㅋ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지금 가도 시위 마무리인가?1 12.07 21:42 63 0
투표 안 한게 국민 버린 거 아니야?1 12.07 21:42 24 0
국회의원이길 포기한거고, 대한민국 국민이길 포기한거잖아 12.07 21:42 15 0
대통령 지지율 한자리수 가능한가요 12.07 21:42 20 0
OnAir 원내대표 사의ㅋㅋㅋ 오쪼라고ㅋㅋ 12.07 21:41 45 0
20명정도 국회의원에서 짤리면 좋은데 12.07 21:41 39 0
탄핵 시위가려고 퇴사했나봄 12.07 21:41 58 0
대전 익인들아 낼 3시 대전역 서광장이야3 12.07 21:41 62 0
다음 시위 언제야 12.07 21:41 32 0
정보/소식 '내란 옹호' 국힘, 헌재 통진당 기준 따르면 '정당해산' 대상27 12.07 21:41 464 0
투표 안하거나 2찍한 사람들은 솔직히 입 다물어야한다3 12.07 21:41 40 0
아니 국회 버린 국힘한테 뭔 정치를 맡곀ㅋㅋㅋㅋ 12.07 21:41 25 0
무력감 장난아니다 진짜 12.07 21:41 28 0
아 부산 오늘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안 걸은거래 12.07 21:41 79 0
마플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냐고 했던 국힘 보좌관 말이 아직도 빡침ㅋㅋㅋㅋㅋㅋ2 12.07 21:41 125 0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했으니 그만 징징대라 이거네 국짐은 12.07 21:41 16 0
OnAir 투표 안한 것들은 말 얻지마라 12.07 21:41 15 0
언제까지든 계속 포기 안 할 거니까 제발 그때까지 무탈하길1 12.07 21:41 22 0
이쯤되면 내란죄 수사도 제대로 될수가 없음 12.07 21:41 62 0
아 진짜 아직 국민들의 따수함은 죽지 않았다...1 12.07 21:40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