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22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4 12.29 20:21282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5 12.29 20:25376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8 12.29 20:36178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186 0
 
워치큐알 필요한사람 지금입장!!! 5 12.21 11:37 75 0
장터 워치 큐알 필요한분ㅡ 지금 입장가능 3 12.21 11:36 68 0
얘드라 워치 원래 완충이지? 5 12.21 11:35 66 0
아거살 아니고 아고살 3 12.21 11:35 87 0
아 내 그거 날아감 ㅅㅍ 3 12.21 11:34 111 0
장터 워치 큐알 전달받을 사람! 2 12.21 11:31 70 0
아이디홀더랑 피크키링이랑 쁘멀 옷 어제 품절됐어? 6 12.21 11:31 115 0
장터 케 피크키링 댈구 가능한 사람!!! 7 12.21 11:30 68 0
하 나 어떡하지 기차인데 감기기운이 갑자기 8 12.21 11:30 150 0
장터 (완료) 막콘 양도 받을 사람..ㅠ? 26 12.21 11:28 349 0
ktx 탔는데 1 12.21 11:28 94 0
혹시 s24울트라대여한 하루있어? 영상이나 사진 어떻게 옮겼어? 11 12.21 11:27 70 0
장터 아이디홀더 필 대리구매 해줄 천사하루있을까?!ㅜㅜ 5 12.21 11:27 42 0
마데워치 큐알 지금 필요한 사람!! 12.21 11:26 27 0
장터 워치 31그룹 필요한 하루 있미 3 12.21 11:26 34 0
오늘 추억엽서함 받은 하루있나? 4 12.21 11:25 106 0
혹시 어제 카드지갑 품절 2 12.21 11:25 96 0
장터 마데워치 큐알 지나가면 끝나지?? 1 12.21 11:23 59 0
손난로 산 하루 있어? 실물 어때? 2 12.21 11:22 78 0
저어도 워치 큐알이나 댈구 구함니담 5 12.21 11: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