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적이 있잖아 


 
익인1
둘다 재계약을 안한것일뿐... 끝이 안 좋긴했지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0 11.29 16:2829080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48 11.29 13:5714013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59 11.29 13:325954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052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802 11.29 23:231012 5
 
OnAir 지민아 ㅋㅋㅋㅋ 11.29 21:50 69 0
OnAir 지금 십오야 어디서봐??5 11.29 21:49 76 0
OnAir 예솔이 아버님.. 잘생기셨습니다 11.29 21:49 16 0
엔시티 드림 앙콘이 아니라 드림쇼4 하는거 아니예요?3 11.29 21:49 138 0
OnAir 앜ㅋㅋㅋ너무떨리겟다ㅜㅜ성공해라ㅜㅜ1 11.29 21:49 21 0
OnAir 한지민 엠씨 진짜 못보겠다3 11.29 21:49 369 0
OnAir 하도영씨 ㄹㅇ꽃중년이심 11.29 21:49 17 0
정보/소식 정우성 진솔한 사과에 동료배우들 모두 환호와 박수 갈채 쏟아져[종합]159 11.29 21:49 3151 0
OnAir 십오야 보는데 원빈 의외다ㅋㅋㅋㅋㅋㅋㅋㅋ7 11.29 21:49 477 0
마플 나는 그냥... 배우 시상식에서는 아이돌들이 무대하고18 11.29 21:49 280 0
마플 아 나도 남자로 태어날껄 11.29 21:49 30 0
OnAir 원빈이 은근 웃ㅅ기네 11.29 21:49 92 1
OnAir 한지민이 김혜수 자리로 들어간거야?? 11.29 21:49 46 0
각 내 최애가 2세대 수지, 3세대 제니, 4세대 뉴진스인데13 11.29 21:49 168 0
아까 2010년대 로리타 유행했어? 글삭한 애 개쳐웃김ㅋㅋㅋㅋ4 11.29 21:49 54 0
드림쇼 끝남?1 11.29 21:49 73 0
드림쇼 멤버들 무섭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2 11.29 21:48 328 2
마플 굳이?; 스러운 얘기를 시상식에서 할 때마다 11.29 21:48 54 0
슴 십오야 보니까 나영석이랑 규현라인 컨텐츠 보고싶닼ㅋㅋㅋ11 11.29 21:48 258 10
OnAir 올해는 황정민의 해이긴 한가보다 관객수탑5에4 11.29 21:48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