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7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6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3 12.29 20:211486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758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40 12.29 20:25584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412 0
 
근데 오늘 함성 되게 적지 않았오?? 23 12.20 22:53 406 0
컨페티 미쳤다 ㅅㅍㅈㅇ 2 12.20 22:52 186 0
역시 내 취향은 180도 무대인가봐 12.20 22:52 28 0
본/돌 비율 알려줄사람 4 12.20 22:51 92 0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스포아님) 6 12.20 22:51 232 0
오늘은 관크 후기는 많이 없네 다행이다 ㅜㅜ 6 12.20 22:51 160 0
ㅅㅍㅈㅇ 나 근데 ㄹㅇ 이때 소름돋았어 6 12.20 22:51 171 0
나 유리방광인데 화장실 갈 타이밍 있어?? 2 12.20 22:50 74 0
4층에 찐마데들 많겠지....? 6 12.20 22:50 103 0
4층 갈만해? 오늘 갔다온 하루들 13 12.20 22:50 181 0
아무리 현생이 바빠도 클콘은 무조건… 12.20 22:49 36 0
제발 제일 중요한거 퇴장순서 6 12.20 22:49 242 0
4층은 ... ㅅㅍㅈㅇ 8 12.20 22:49 162 0
오늘 첫콘 중간에 멤버끼리 실수인거였나? ㅅㅍㅈㅇ 7 12.20 22:48 310 1
1,2,3,4층 입구 똑같아!? 12.20 22:48 18 0
본무대 만족도 100퍼 ㅋㅋㅋㅋ 12.20 22:48 40 0
F1, F8 동지들 어케 토롯코 한방 노린거 성공?!?!?! 4 12.20 22:48 210 0
나 소원성취 ㅅㅍㅈㅇ 2 12.20 22:48 74 0
후리스 성진이랑 원필이 같은 사이즈일까 12.20 22:48 27 0
4층 음향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8 12.20 22:4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