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쏟아지는 기사들이 심상치 않지 않아? ㅋㅋㅋ 심지어 민희진 뉴진스 관련도 아니여서 하이브쪽 쉴더들 정신승리도 못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마플 근데 연말시상식 무대들 진짜 취소될 수 있는거 아님?18 12.07 22:07 431 0
우리 아빠 개웃긴게 12.07 22:07 89 0
아 진짜 나라 반으로 가르면 안 되나2 12.07 22:07 32 0
국민의 짐 아저씨들 진짜 ㄹㅇ 거룩하다 12.07 22:07 39 0
시위 참여한 익들 화장실은 어떻게 해?🥺6 12.07 22:07 113 0
마플 임영웅 좀 깨긴한다3 12.07 22:06 212 0
국힘은 당장 앞만 생각하고 12.07 22:06 21 0
믐뭔봉 지금 사러 가는 사람 많나봄61 12.07 22:06 3829 5
OnAir 젭티 진짜 잘팬닼ㅋㅋㅋㅋ 12.07 22:06 72 0
정리글 진심 방탄만큼 티 많이 낸 아이돌 찾는게 더 어려워ㅋㅋㅋㅋ81 12.07 22:06 6314 27
명령거부 시국선언...뭔가 503보다 더 쎄고 많은느낌 12.07 22:06 169 0
오늘 휀걸들 진짜 기개랑 짬바미쳤더라 랜덤 노래에 맞춰서1 12.07 22:06 186 0
질서있는 퇴진이요? 계엄을 했는데? 12.07 22:06 31 0
연말시상식 못 할거같은데 여기에서 연말무대 보내겠다~ ㅋㅋㅋ1 12.07 22:06 48 0
얘들아 근데 돌덕이 ㄹㅇ 시위 인재 아님?5 12.07 22:06 339 0
일단 시위 자체는 초동 커하 1일차 달성 맞지??1 12.07 22:06 44 1
정보/소식 추경호 "계엄 선포 잘못...민주당 죄도 가볍지 않아"44 12.07 22:06 529 0
또 시위 언제해? 12.07 22:06 20 0
내일 시위는 서울만해??1 12.07 22:06 41 0
마플 탄핵이 되는게 아픔이야 무슨1 12.07 22:0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