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쏟아지는 기사들이 심상치 않지 않아? ㅋㅋㅋ 심지어 민희진 뉴진스 관련도 아니여서 하이브쪽 쉴더들 정신승리도 못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8 11.29 16:283062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200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45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380 11.29 23:231406 6
 
OnAir 십오야 어떠니ㅠㅠ못보는 중임 11.29 21:11 26 0
OnAir 라이즈 너므 잘생겼네... 11.29 21:11 33 0
OnAir 아니 십오야 카리나 너무이쁘다1 11.29 21:10 28 0
OnAir 야 원빈 진짜 잘생겼구나2 11.29 21:10 144 0
도영이 ㄱㅇㅇㅋㅋㅋㅋㅋ4 11.29 21:10 169 1
라이즈 원빈처럼 생기면 무슨 기분일까..4 11.29 21:10 169 0
OnAir 청룡 티비 말고 볼 수 있는 오티티없음?4 11.29 21:10 73 0
OnAir 오 119 할줄 11.29 21:10 61 0
원빈 가운데서 어떡해...... 너무 막내아기야3 11.29 21:10 501 7
OnAir 소희 왤케 고딩 같냐1 11.29 21:10 65 1
OnAir Ar 줄이고 좀 더 크게 부르지ㅠㅠㅠ 11.29 21:10 140 0
OnAir 구교환 개좋다 11.29 21:09 16 0
OnAir 오캬 노래잔아 11.29 21:09 16 0
슴팬들아 슬슬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3 11.29 21:09 646 0
배고프다.... 11.29 21:09 3 0
캬 스키즈 현진 지금 마카오콘 사첵중..쌩얼 + 쌩머리8 11.29 21:09 119 2
OnAir 아 라이즈 청룡 한시간쯤은 뒤에 나온대서 십오야 보고있었는데1 11.29 21:09 136 0
OnAir 헐 붐붐베 하네 11.29 21:09 31 0
OnAir 호응 11.29 21:09 151 0
드림쇼3는 미쳤다...1 11.29 21:0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