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기업 계열사니까 안전한 느낌인데


 
익인1
회사에서 아티스트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
11일 전
익인2
남는건 아티스트보다 회사의지가 먼저야
회사가 남으라고 제안을 해야 함

11일 전
익인3
정산도 못받고 활동 안시켜준다고 멤버들 불만도 많은것 같은데 뭐하러 남아있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057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037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59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6 12.10 23:403002 1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51 0
 
경광응원봉 살까 ㅋㅋㅋㅜㅜ 12.07 22:11 22 0
시위푸드로 집오자마자 햄부기 먹음 12.07 22:11 16 0
참석의원인지 재적의원인지에 따라 결과 다른게 너무 역겹다 12.07 22:11 23 0
응원봉 들고 시위 현장 온 친구들 보고 희망을 느꼈다는 기자분ㅜ3 12.07 22:11 248 4
"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습니까 ”1 12.07 22:11 109 0
탄핵시위 첨인데 어떻게 준비해?1 12.07 22:11 33 0
빠순이들은 지치지 않는다1 12.07 22:11 48 0
마플 임영웅 너무 충격이다20 12.07 22:11 758 1
마플 국적 잃은 87% 국민 연합 12.07 22:11 90 0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습니까?13 12.07 22:10 315 1
박근혜 때도 12월에 탄핵 안 발의됐는데 3월에 탄핵된 거 알지???? 이거 장기전이다1 12.07 22:10 118 0
오늘부터 진짜 시작이다2 12.07 22:10 30 0
앞으로 투표안한 놈들 인간대우 하지 말기🤙 12.07 22:10 18 0
이 나라 빨리 뜨고싶었는데1 12.07 22:10 48 0
집회에 2030 여성들 진짜 많았음2 12.07 22:10 180 0
강동원 다시 봤다1 12.07 22:10 138 0
평소에 임영웅을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그랬겠어26 12.07 22:10 2012 0
이제 국짐으로도 안부르고싶음 걍 내란의힘ㅋㅋㅋㅋㅋ2 12.07 22:10 48 0
지금 내 심정과 찰떡인 노래 발견3 12.07 22:09 131 0
감기 걸려서 시위 못 나갔는데 일주일 안에 꼭 나아서 시위 꼭 간다.. 12.07 22:0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