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호호호 넝담ㅋ


 
익인1
뉴크레이지
3개월 전
익인2
재밌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역대, 요즘 음방 엠씨중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누구야?146 11:125185 7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07 15:081060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5 11:0723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릴스 36 17:331032 15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38 15:342902 2
 
이거 설마 그 구교환 나오는 영화야? ㅋㅋㅋㅋㅋㅋ 1 02.25 21:14 103 0
정보/소식 [속보] 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국가 위기라 판단"4 02.25 21:14 91 0
마플 투 배드 넘나 타이틀깔인데? 02.25 21:14 29 0
마플 다인조는 유독 무능멤 몇명을 끼워넣더라9 02.25 21:14 178 0
료는 정말 진짜다..3 02.25 21:14 192 2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다"3 02.25 21:14 138 0
핫샷 젤리 아는 익? 02.25 21:14 33 0
마플 갠적으로 하투하는 딱 6인조 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24 02.25 21:13 540 0
마크 왜이렇게 sbn같고 잘생겼지2 02.25 21:13 262 0
해찬이 눈 왕커서 렌즈 한손으로 낄줄 02.25 21:13 107 0
태연 구워진 메이크업 잘어울린당8 02.25 21:13 576 1
요즘 아이돌 중에 내 기준 제일 예쁨3 02.25 21:13 229 2
정보/소식 키키 I DO ME 뮤비 클립2 02.25 21:13 176 0
아ㅋㅋㅋ라이즈 미쳔나 진짜ㅋㅋㅋㅋ하이디라오 포카 예절샷7 02.25 21:13 1031 10
마플 ㅇㅇㅈㅇ 지금보니까 되게 실력 ㄱㅊ았던듯3 02.25 21:13 111 0
투바투 영상 재밌는 거 ㅊㅊ좀6 02.25 21:12 81 0
제니 똥머리하고 춤추는거 왤케좋지1 02.25 21:12 101 0
마플 지디는 그냥 박수칠 때 떠났어야..13 02.25 21:12 643 1
하투하 유하 진짜 넘 예쁜 토끼야..1 02.25 21:12 297 0
근데 다들 9살때 일 기억나?42 02.25 21:12 45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