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영이는 진짜룽 천사토끼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그래도 연합팀 의리 6

2투표 오늘이 마지막이야? 8

3남그룹 플레이브 했다! 16

4멜롬 깊티 선착순에 실패하는 익인이들 이리로 모여라!!!!!! 16

5🍈멜뮤 플레이브 투표 하시고 배민 상품권 응모 하세요‼️찐막이에요‼️🍈(끌올)

6멜론 그냥 로그인만 하면 투표가능해? 6

7라이즈 오늘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발 🙇‍♀️

8스엠이 대단하긴 하다 다른 소속사랑 다르게 4

9원빈이 몸 안좋아? 8

10징 의리로 라이즈 투표함 ㅋㅋ 16

11난 이미 플레이브 투표했는데 14

12플레이브는 진짜 팬들도 대단한거같음 13

13장터 🧡라이즈 투표하면 치킨세트 (선착 1명)🧡 10

14 장터 🍈 (선착5명)남그룹 투표하고 cu 5000원 기프티콘 받으실분!! 12

19멜론 100원 투표만하고 바로해지가능한가? 18

20멜뮤 투표 해드립니다 이미 한 거 제외 3표씩 가능 17

1 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 23

2 오늘 청룡 내 웃음벨 탑4 11

3 걍 청룡 분위기 개판 중에 분위기 띄운 사람 19

4 오늘 근데 청룡 분위기 왜 그렇게 무거웠지 19

5 정해인 이표정 진짜 므에?! 이럼 ㅋㅋㅋㅋㅋ 18

6 오늘 정우성은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됐음,,, 16

7 이병헌이 엠씨들한테 저렇게 웃고 있지만 제정신 아닐 거라고 한 것도 개웃겼음 7

8 청룡 이!병!헌! 이게 젤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9 근데 정우성 소감 말할 때 박수치고 환호했다고 까는건 머지 13

10 헐.. 이거 고윤정이야? 39

11 정우성이 왜 청룡에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다할것이라는 얘기나 하고있는고임..?4

12 탈주보고 애써 외면하던 마음 청룡보고 확실해짐8

13 청룡 환호하는 짤19

14 정우성 안나오려 했는데 상도 쓸어가고 동료들이 격려해서 나왔겠지42

15 구교환 인기스타상 네컷만화 볼사람11

16 근데 ㅈㅇㅅ 이라고 쓰면9

17 백룡영화제 청룡영화제 ㅈㅇ 변우석24

18 한준희감독 청룡봤나봐 인스스ㅋㅋㅋㅋㅋ8

19 김고은 수상소감 저는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

20 근데 탈주 자체는 무관이야..? ㅠㅅㅠ3

1 근데 찐 a컵은 진짜 없지 않아? 10

2 공공기관 기간제근로자 하셈 38

3 나 비밀 사내 연애중인디 커플템 추천 좀 🩷 16

4 삼성 생산직 vs 대병 간호사 21

5 근데 ㄹㅇ 취직하려고 하면 어디든지 할 수는 있는 듯 10

6 사수가 생일선물로 핑크퐁 귀마개 줬는데 다음주에 돌려줘도 됨? 5

7 40 몇키로같아보여? 키 164야 1

8 엄마가 먼저 건강검진할때 자궁경부암 검사 받고와라 2

9 오ㅏ 이 과자 진심 개개개밎쳣어 8

10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 6

11 헐 78년생한테 민증 요구함… 10

12 이거 꾸꾸 꾸꾸야? 8

13 나이 먹으니까 이거 너무 공감된다…

14 유튜버 ㄱㅁㅇ 이 블러셔 뭘까??? 1

15 히키 비슷하게 살다가 대학 왔는데 요즘 느끼는점........... 5

16 주변에 계약직>실업급여>계약직>실업급여 이거 반복하는 애들 몇명 있는데

17 진짜 자랑은 아닌데 초1 때 받아쓰기 옆친구꺼 컨닝했는데 3

18 솔찬히 과자가 맛있어봤자지.. 2

19 어그 타즈/타스만 신는익들아 !!! 사이즈 1번만 봐쥬ㅛ…😭😭😭😭😭

20 istp 장단점 2

1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 9

2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3

3 "배달 때 '이거 먹고 빨리 낳아' 써주세요"…죽집 사장 틀린 표기에 '난감' 2

4 한국의 폭설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jpg 4

5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2

6 크리스마스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는 미장센 개쩌는 영화 2

7 귀화 시험 없이 프리패스로 한국 국적 취득하신 분 1

8

실시간 정우성 등장 현장 반응.gif 43

9 호주는 시급 30불인데 점심값은 20불이래.twt 10

10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8

1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카메라맨의 의도 2

12 첫 눈 내린 오늘 다양하게 서리하는 러바오🐼

13 "유기견 심각성 알았다면…" 조한선, 반려견 펫샵 구매 고백 (털뭉치들)

14 국립박물관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단청문양 기계식 키보드.jpg 2

15 눈이 쏟아지는 날... 뮤지컬 공연 중에 고양이 소리가 자꾸 들려요....

16 판사출신 변호사의 뉴진스 기자회견 감상문 2

17 디플 어플에 업데이트된 공개 예정작.gif

18 고양이가 고롱거리다가 갑자기 깨무는 이유 11

19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

20 오징어게임 프론트맨 정체를 눈치챈 성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