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잡담] 이상이ㅠㅠㅜㅠ | 인스티즈

[잡담] 이상이ㅠㅠㅜㅠ | 인스티즈

최근 게시물에 하트 눌러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204 11.30 20:4126629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57 11.30 10:3628776 4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84 11.30 23:1016654 1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69 11.30 17:1124674 0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58 9:272576 0
 
요즘 서울 날씨 어때? 11.29 20:43 9 0
아 엠씨 둘다 긴장한거 보여서 ㄱㅇㅇ 11.29 20:42 74 0
OnAir 지민언니 그냥 공주인데?3 11.29 20:41 71 0
구교환 노래 따라부는거 개귀엽닼ㅋㅋㅋㅋ 11.29 20:39 23 0
켄타로도 나와?? 6 11.29 20:38 294 0
OnAir 청룡 축공 썰 악뮤 지코 라이즈였는데3 11.29 20:37 444 0
청룡 웨이브말고 볼수있는곳??4 11.29 20:36 151 0
OnAir 청룡 쭈고 11.29 20:35 10 0
OnAir 청룡영화상 시작 11.29 20:34 12 0
OnAir 청룡 시작함 11.29 20:34 12 0
청룡영화상 정해인 구교환 나란히 앉았대11 11.29 20:32 578 0
종영한 드라마중 겨울에 볼만한 드라마 추천 좀49 11.29 20:32 144 0
솔까 생각해보니 서진호 백설아 한테 문정인 대표 우리 엄마야 라고 말했을까 상상 중 11.29 20:32 7 0
OnAir 설아가 옥상 따라간건 뭐였어?1 11.29 20:29 43 0
웨이브 이용권 구매 해야지만 청룡 볼 수 있는그야?ㅠㅠ6 11.29 20:29 174 0
옥씨부인전 배우들 얼굴 좋다 11.29 20:29 48 0
트렁크 찍먹?말?6 11.29 20:27 600 0
디피조 만나면 좋겠덩1 11.29 20:26 35 0
OnAir 근데 KBS2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퀄 좋네? 11.29 20:25 35 0
OnAir 처음부터 끝까지 귀로만 들은 드라마...이젠 끝이군 11.29 20:2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