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잡담] 이상이ㅠㅠㅜㅠ | 인스티즈

[잡담] 이상이ㅠㅠㅜㅠ | 인스티즈

최근 게시물에 하트 눌러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870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955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34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5 10:33934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7 01.12 19:0624197 7
 
OnAir 볼까 말까 고민이네ㅜㅜ 11.29 20:46 16 0
OnAir 홍사빈 로봇이야?4 11.29 20:46 124 0
OnAir 저 분 탈주 나온 사람이지?4 11.29 20:46 55 0
헐 정우성 청룡 나와???3 11.29 20:46 179 0
OnAir 어떻게해 진짜 떨리나봨ㅋㅋㅋㅋㅋ 11.29 20:46 30 0
OnAir 이제훈 긴장했나봐 11.29 20:46 54 0
OnAir 아니 군복 입어서 완전 동혁이잖아 ㅋㅋㅋㅋ1 11.29 20:46 30 0
OnAir 정해인 구교환 나란히 앉아있네1 11.29 20:46 42 0
OnAir 홍사빈 군복 입고 등장 11.29 20:45 20 0
OnAir 둘중 한명이라도 자연스럽게 멘트 치는 사람 있으면 좋을텐데5 11.29 20:44 173 0
마플 송승헌 결혼한거 충격이다16 11.29 20:44 399 0
OnAir 저기 장소 한달 뒤에 케사 연대 열리겠네 11.29 20:43 23 0
청룡은 일년에 두번해?6 11.29 20:43 188 0
OnAir 카감님 구교환픽2 11.29 20:43 49 0
요즘 서울 날씨 어때? 11.29 20:43 11 0
아 엠씨 둘다 긴장한거 보여서 ㄱㅇㅇ 11.29 20:42 74 0
OnAir 지민언니 그냥 공주인데?3 11.29 20:41 73 0
구교환 노래 따라부는거 개귀엽닼ㅋㅋㅋㅋ 11.29 20:39 23 0
켄타로도 나와?? 6 11.29 20:38 310 0
OnAir 청룡 축공 썰 악뮤 지코 라이즈였는데3 11.29 20:37 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