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나같으면 저런 자리 못 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32 12.12 22:217551 1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61 12.12 12:1217530 6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87 12.12 18:3913382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74 6:057162 26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73 12.12 17:3020924 11
 
대상 예상은 누구야?? (암것도 몰라서)8 11.29 22:34 91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선이 너무 티나는거아님? 11.29 22:33 61 0
OnAir 방금 김고은이 변우석한테 안녕 이랬다 ㅋㅋㅋㅋ9 11.29 22:33 1021 0
OnAir 진짜 너무 잘했음......김고은 11.29 22:33 34 0
OnAir 와아아아 김고은이다ㅜㅜㅜㅜㅜㅜ 11.29 22:33 14 0
OnAir 앞으로 청룡 엠씨 쭉 저 두분이야?8 11.29 22:33 328 0
작년에 정유미 여우주연상 무슨 작품으로 받았더라?8 11.29 22:33 341 0
OnAir 김고은!!!! 11.29 22:33 26 0
OnAir 김고은 포스 장난 아니다2 11.29 22:32 153 0
우석씨 알잘딱깔센 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9 22:32 362 0
OnAir 어우 파묘 저 대사 너무 짜릿함 11.29 22:32 63 0
OnAir 아 여우주연상 후보들 다 내가 사랑하는 배우들이여,,, 11.29 22:32 14 0
OnAir 김고은이 받았음 조켓다 11.29 22:32 10 0
OnAir 고아성 못받겠지만 (ㅠㅠ) 한국이싫어서 작품 너무 좋았어2 11.29 22:32 150 0
OnAir 김고은 가자아!!!! 11.29 22:32 11 0
김씨표류기 보는데 정려원 진짜 개예쁘네2 11.29 22:32 36 0
OnAir 라미란 받았으면 좋겠다2 11.29 22:32 70 0
혹시 이번 청룡에서 댓글부대 후보에 든 거 한 개도 없니...?2 11.29 22:32 90 0
OnAir 시상자 변우석 좋다… 11.29 22:32 95 0
OnAir 김고은이 받으려나?1 11.29 22:31 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