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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오늘 왕자님이 말야 28 12.01 21:59782 8
이창섭다들 다음 콘으로 어느 지역 가? 25 0:15281 1
이창섭 ㅊㅇㅇ님 인스타 23 12.01 19:521154 11
이창섭 인스타 섭이 공주님 24 12.01 21:32391 5
이창섭 ㅊㅎㅅ님 인스스봐ㅋㅋㅋㅋㅋㅋ 22 12.01 23:10403 3
 
ㅋㅋㅋㅋ오늘 웃겼던거 스포아님 6 11.30 22:26 177 7
정보/소식 241130 섭이 인스스 21 11.30 22:20 355 1
마이크 바뀐거야? 4 11.30 22:18 169 1
진짜 걍 지오의 섭사랑이 더해져서 완벽한 공연이었다 6 11.30 22:17 138 7
정보/소식 241130 오셜섭 11 11.30 22:16 107 5
시제석 11.30 22:13 114 0
진심 슈트광고 무조건 찍어야함 2 11.30 22:12 73 1
ㅅㅍㅈㅇ 의상 좋았던게 10 11.30 22:11 152 1
이창섭 4 11.30 22:10 90 2
오늘 간 솦들 최애곡 하나만 뽑아보자면? ㅅㅍㅈㅇ 18 11.30 22:10 145 0
몇번 더 갈거야? 6 11.30 22:06 123 1
간략 후기 남김 ㅅㅍㅈㅇ 6 11.30 22:05 152 2
나솦 당당하게 외침 12 11.30 22:01 168 3
아니 근데 브이씨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7 11.30 21:55 129 1
콘서트가 나에게 남긴 것 2 11.30 21:55 123 0
vcr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ㅅㅍㅈㅇ 3 11.30 21:54 96 0
오늘 스탠딩 한 솦들아 6 11.30 21:53 118 0
갠적으로 너무 커여웠던 포인트 2 11.30 21:52 82 1
노래는 창섭이가 하는데 왜 내목이 쉬었죠? 1 11.30 21:52 54 0
뻠뻠 너무 귀엽지않아? ㅅㅍㅈㅇ 6 11.30 21:47 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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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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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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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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