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고은 라미 등


 
익인1
걍 슴덕들만알지
11일 전
익인2
스엠돌 파는거아니면 누군지 모르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89 11:568697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93 10:345320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2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1 13:14146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501 0
 
장갑...장갑이 진짜 중요하다 집회가는 익들아8 12.07 22:58 187 0
검열할 시간에 목소리낸 연예인들 응원이나 해줘1 12.07 22:58 43 0
마플 누가 임영웅 잘못했다고 함?12 12.07 22:58 546 0
📢여기는 당연히 연예커뮤니까3 12.07 22:58 147 0
국회갔다가 집가는중!!!!!4 12.07 22:58 165 5
아니 빙키봉 사진 뜰 때마다 진짜 토깽이 한 마리 데리고 나간 것 같앜ㅋㅋㅋㅋㅋ2 12.07 22:58 92 0
마플 진짜 진지하게 뉴진스 너무 안쓰러움...진짜 매일매일 여기서도 어떻게든 뉴진스 욕하려고 어그..16 12.07 22:57 462 0
그분 공격하려고 말벌 키우고 계신다는 할아버지29 12.07 22:57 2339 7
마플 집회에 아이돌 팬들 많이 온거보고 아이돌 까기로 하는 것 같음10 12.07 22:57 285 1
응원배트로 살인예고하는 소녀12 12.07 22:57 860 1
마플 김이나가 자기 ㅇㅂ아니라는데141 12.07 22:57 9063 1
나 가끔 춤 잘추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12.07 22:57 11 0
다들 뉴진스봉에다가 (김아님) 눈썹과 머리띠를 두르고 있음4 12.07 22:57 271 3
내란의 힘 저래도 뽑아줄 놈들 있으니까ㅋㅋㅋㅋㅋ 12.07 22:57 21 0
드물게 정치색을 보여준 4세대 아이돌들10 12.07 22:56 1299 0
아령같은 응원봉있던데 그거 누구야?10 12.07 22:56 424 0
정리글 공중파 뉴스에 나온 ??? : 윤석열 밟으실 수 있죠?ㅎ4 12.07 22:56 232 1
도착은 여의도 공원 앞4 12.07 22:56 181 1
아니 국짐들 자꾸 탄핵 트라우마 위기 그러는데9 12.07 22:56 187 0
국민의힘 김상욱한테 서사 만들어주지 마라 12.07 22:5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