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하나도 준비안했나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9389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4 01.02 17:351471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7 01.02 11:2627976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71 01.02 10:3518921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71 01.02 15:0912111 1
 
언제 이렇게 컸지 …3 12.01 00:08 102 0
난 유연석이 맡은 캐릭터 중에 강동주 제일 좋아함3 12.01 00:07 112 0
옥씨부인전 손나은 왤케 임지연 좋아해?3 12.01 00:06 895 0
OnAir 손나은 캐릭터 여운 쩐다... 12.01 00:06 168 1
아 지거전 오늘 왜뺀거야 그 대사 ㅠㅠ(ㅅㅍ) 12.01 00:05 276 0
트렁크 본 익들아 나 이것 좀 알려줘(ㅅㅍㅈㅇ) 2 12.01 00:05 191 0
트렁크 보면서 도깨비 생각난 장면ㅋㅋ ㅅㅍㅈㅇ4 12.01 00:05 251 0
옥씨부인전 본 사람?? 질문 있는디 12.01 00:05 78 0
OnAir 할머니는 알게되는 건가?1 12.01 00:04 62 0
옥씨부인전 재미있어?8 12.01 00:04 343 0
유연석 연기 스펙트럼 진짜 개넓다3 12.01 00:04 246 0
OnAir 옥씨부인전 약간 엄마아빠들 좋아할 내용인데1 12.01 00:03 124 0
마플 여기도 ㅂㅇㄹ 있나5 12.01 00:03 136 0
OnAir 볼거없으면 옥씨부인전 봐줘 12.01 00:03 43 0
나는 지거전 키스도 보고싶지만 백사언이 우는것도 보고싶어1 12.01 00:03 179 0
OnAir 옥씨부인전 전개 빨라서 좋닼ㅋㅋㅋㅋ 12.01 00:03 29 0
유연석씨 주기적으로 로맨스 좀 찍으셨으면3 12.01 00:02 130 0
OnAir 옥씨부인전 왜케 재밌냐2 12.01 00:02 128 0
지거전 1화 보는데 유연석이 여주 사랑하는건 맞음?4 12.01 00:02 474 0
지거전 넷플 언제 올라와…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12.01 00:0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