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잠깐 자고 일어나야할거같음 넘 괴로워… 하 근데 일어나면 떡밥 더 많겠지 ㅜㅜㅜㅜ


 
익인1
한 넉넉잡아 3시간
14시간 전
글쓴이
ㅇㅋㅇㅋ 땡큐
14시간 전
익인2
세시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27 11.29 21:2934075 21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901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56 11.29 18:029045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81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919 0
 
OnAir 아니 무슨 소감에서 저런 얘길했지 11.29 21:18 39 0
와 앤톤 청룡 축하무대 최고의 3초.....12 11.29 21:18 1056 23
뉴진스 기자회견 본 익들아 이거도 봐바 11.29 21:18 85 0
OnAir ㅇㄴ 시끄러워서 못들었음 뭐래?2 11.29 21:18 148 0
OnAir 화제성은 혼자 다 가져가네 11.29 21:18 17 0
OnAir 저기가 지 해명하는 자리임?1 11.29 21:18 79 0
역시 연예인 중에서 제일 유하고 편한 직업..4 11.29 21:18 135 0
OnAir 아니 본인을 위한 자리이심?1 11.29 21:18 51 0
OnAir 아니 못 보겠다 ….. 11.29 21:18 19 0
OnAir 참나ㅋㅋㅋㅋ 11.29 21:18 18 0
OnAir 사건 터지고 보니까 11.29 21:18 40 0
지금 온에어 정우성이 논란 언급해서 뒤집힘15 11.29 21:18 3097 0
OnAir 왜 서봄이용함ㅜ 왜 저기서 저런말을ㅋㅋㅋㅋㅋ 11.29 21:18 15 0
OnAir 지 일을 왜 저기서? 11.29 21:18 11 0
왜 축제를 사죄의 장으로 만들어 11.29 21:18 9 0
엥? 저게 박수를 받는다고? 이해가안가네 ㅋㅋㅋㅋ 11.29 21:18 90 0
OnAir 와우 기짱쎄 ㅋㅋㅋㅋㅋㅋ배우들 진짜 대단하다 저 얘길 시상식에서 하네 ㅋㅋㅋㅋㅋㅋ와우 11.29 21:18 49 0
OnAir 11.29 21:18 15 0
OnAir 아니 최다관객상 시상소감인데 왜 말하냐고 아 11.29 21:18 23 0
OnAir 뉴진스 이착장 한국에서도 해주지ㅠㅠㅠㅠㅜ2 11.29 21:1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