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영화 내용은 살짝 아쉬웠는데 연출 자체가 너무 좋았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OnAir 이제훈? 이성민? 황정민? 11.29 22:24 16 0
OnAir 이건 진짜 황정민이 받아야만.... 11.29 22:24 25 0
OnAir 황정민...소취3 11.29 22:23 30 0
남우주연상 누귤까4 11.29 22:23 133 0
OnAir 핸섬가이즈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8 11.29 22:23 94 0
OnAir 백사언 적당히 질투해라 ㅋㅋㅋㅋㅋㅋㅋ3 11.29 22:23 82 0
OnAir 그나마 이병헌이 저렇게 얘기해줘서 좀 풀리네1 11.29 22:22 204 0
OnAir 선배가 저렇게 긴장 풀어주면 11.29 22:22 72 0
OnAir 뽀블리 이제 좀 내 친구같다 11.29 22:22 32 0
댄스배틀 드립 뭐야 ㅋㅋㅋㅋㅋㅋ 11.29 22:22 44 0
OnAir 사랑스러워.... 11.29 22:21 28 0
OnAir 약간 박보영보면 기분 좋아짐 11.29 22:21 45 0
지코 축공 고경표 없는거 아쉽다ㅋㅋ2 11.29 22:21 249 0
OnAir 여잔데 박보영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1 11.29 22:20 42 0
OnAir 박보영 이제 좀 스무살 같음 11.29 22:20 45 0
마플 궁금한 게 서울의봄은 ㅈㅇㅅ도 주연상 후보고7 11.29 22:20 196 0
OnAir BH! 11.29 22:20 31 0
나 어디서 박보영 변우석이라 봤는데 아닌가보네3 11.29 22:20 544 0
OnAir 와 박보영 11.29 22:20 20 0
보영이다~꺄!! 11.29 22:2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