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8 11.29 16:283062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200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45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380 11.29 23:231406 6
 
마플 콘 서트 끝났는데도 구매확정 안 누르는 이유는 뭐임?17 11.29 22:52 123 0
투표 몇시까지야?19 11.29 22:52 95 0
마플 정우성이랑 톰크루즈 병크 비교하면1 11.29 22:51 79 0
1표라도 괜찮다면 남그룹 라이즈 투표 완 :) 19 11.29 22:51 64 15
내일 멜뮤2 11.29 22:51 56 0
🍈 너무 간절해서 그래요..베스트 남자 플레이브 부탁드립니다 11.29 22:51 52 0
그 시상식은 뭐지? 매번 마지막에 조선일보 사장 11.29 22:51 29 0
OnAir 십오야보는데 키 피부가 왤케좋아 11.29 22:51 36 0
곧 있음 이영지 레인보우에 로제 나온다..!!! 11.29 22:50 40 0
정우 민지한테 고구마 주는 거 왤케 웃겨ㅋㅋㅋ1 11.29 22:50 111 2
아 진짜 이!병!헌 만 생각남1 11.29 22:50 69 0
🍈 꼭 상 주고 싶어서 그래요 제발 플레이브 투표 부탁드릴게요!!2 11.29 22:50 62 0
OnAir 한지민 너무 예쁘다 11.29 22:50 16 0
🍈십오야 보고 슴돌 열라 투표함💜💙🧡 22 11.29 22:50 112 15
🍈여러분 저희 라이즈 이기고 있는거 아니에요...제발 투표 부탁드려요🙇‍♀️🧡 11.29 22:50 46 0
🍈음원 합치면 우리가 2위라서 그래 제발 남그룹 라이즈 투표 부탁드려요🧡🥹19 11.29 22:49 190 9
내 씨피 뽀뽀했다 3 11.29 22:49 192 0
OnAir 그래..한지민 파이팅 ㅠㅠㅠㅠㅠ1 11.29 22:49 138 0
셀카찍는 도영님... 🥹4 11.29 22:49 99 3
작년 멜뮤 남그룹상은 누가받았어?2 11.29 22:49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