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엑소랑 카톡하기 유씨노벨 영화관나쵸 깹송 쇼타임 등등 학교 가면 백현부인 세훈부인 하던 사람들 다 커서 뭐하고 지내니.... 

난 아직 솔로야........



 
익인1
나...엑소 덕질중
11시간 전
익인2
아직도 엑소덕질..
11시간 전
익인3
난 여전히 케이팝 하긴 해
11시간 전
익인4
엑소덕질중..
11시간 전
익인5
ing..
11시간 전
익인6
아직 에리임
10시간 전
익인7
지금도 엑소 덕질중…
9시간 전
익인8
나도 아직 덕질중이야..
7시간 전
익인9
ing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5 11.29 16:2837555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44 11.29 21:2923668 17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70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68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672 0
 
OnAir 지 일을 왜 저기서? 11.29 21:18 11 0
왜 축제를 사죄의 장으로 만들어 11.29 21:18 9 0
엥? 저게 박수를 받는다고? 이해가안가네 ㅋㅋㅋㅋ 11.29 21:18 90 0
OnAir 와우 기짱쎄 ㅋㅋㅋㅋㅋㅋ배우들 진짜 대단하다 저 얘길 시상식에서 하네 ㅋㅋㅋㅋㅋㅋ와우 11.29 21:18 49 0
OnAir 11.29 21:18 15 0
OnAir 아니 최다관객상 시상소감인데 왜 말하냐고 아 11.29 21:18 23 0
OnAir 뉴진스 이착장 한국에서도 해주지ㅠㅠㅠㅠㅜ2 11.29 21:18 99 0
OnAir 아니 여기서 이렇게 얘길한다고?????2 11.29 21:18 65 0
마플 라이즈 청룡 헤메코 그게 최선이었음?1 11.29 21:18 494 1
마플 거기가 기자회견장이냐1 11.29 21:18 17 0
OnAir 개짜증나네 ㅈㅇㅅ1 11.29 21:18 56 0
OnAir 멋진 사과 11.29 21:18 39 0
OnAir ?정우성 왜그걸 저기서 얘기혀3 11.29 21:18 114 0
OnAir 거룩한척 싫다 11.29 21:18 16 0
OnAir 미안한데 진짜 쇼한다 싶음... 11.29 21:18 17 0
OnAir 정우성 ㄹㅈㄷ다 11.29 21:18 22 0
OnAir 헉 논란 언급을 하네 11.29 21:18 35 0
OnAir 왜저래 11.29 21:18 15 0
OnAir 아니 뭔 사적인 일을 왜 거기서 말해요 11.29 21:18 14 0
OnAir 왜 박수쳐줘? 11.29 21:1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