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아.......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1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내가 다 땀남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9 12.12 12:1215104 5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6 12.12 22:212219 0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69 12.12 18:398736 2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65 12.12 17:3015376 10
드영배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61 12.12 13:0910589 6
 
이제훈 웃는 모습이 되게 순수하다4 11.29 23:28 85 0
황정민 핑계고 대상받을때 꼭 욱동이가줘 11.29 23:27 29 0
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348 11.29 23:27 38790 73
디피3 그래서 어디까지 왔는데4 11.29 23:27 92 0
근데 정우성 소감 말할 때 박수치고 환호했다고 까는건 머지14 11.29 23:27 356 0
탈주보고 애써 외면하던 마음 청룡보고 확실해짐8 11.29 23:26 315 0
뭐야 트렁크 재밌는데?3 11.29 23:26 269 0
김해일 국정원 모먼트 너무 좋음 11.29 23:26 39 0
김고은 치아에 뭐 붙은건가?? 11.29 23:25 94 0
마플 임지연은 무슨 환호를 하고 자빠짐1 11.29 23:25 184 1
이제 청룡 인기상 하면 구교환만 떠오름2 11.29 23:24 100 0
황정민이 정해인 챙겨준거 너무 마음 좋아짐...🥹3 11.29 23:24 208 0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들1 11.29 23:24 59 0
황정민님 이제 핑계고 대상 수상 남으셨네3 11.29 23:23 171 0
구교환 오늘 상못받았지만 분량은 맘에듬7 11.29 23:22 155 0
구교환 박정민 조합을 하염없이 기다려.....7 11.29 23:21 128 0
OnAir 아 열혈사제 넘재밌음ㅠ1 11.29 23:21 133 0
OnAir 검사 모에 요소 너무 주는 느낌이라 검사가 오히려 같편될 것 같기도5 11.29 23:21 174 0
마플 난 ㅈㅇㅅ 저런 말하고 일부 여배들이 박수치면서 환호하는게7 11.29 23:21 277 0
아 나도 이병헌처럼 어그로 끌어보고 싶다...3 11.29 23:21 137 0
처음이전4094104114124134144154164174184194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 16
2정보/소식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16
3 정보/소식 [단독] 김고은, 지드래곤 만난다...김태호 PD 새 예능 'GD와 친구들' 출.. 1
4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13
5초록글 김유정 요가함 65
6지디예능 88특집 따로있나봐 5
7 수지 중졸사 3
 
 
 
1 정보/소식 ❤️❤️추구미가 보이는 듯한 윤의 선택❤️❤️ 4
2 어제 뮤지컬 보는데 앞사람 머리카락 잡아댕기보 싶었음 4
3 아이돌 그룹 몇팀이 동시에 출국하나봄 1
4 아침 기사퍼오는 쓰니
5 정보/소식 트레저의 파격 도전과 달라진 행보… 새 바람 불러올까
6 지디 예능에 이수혁나와야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 2
7 라이즈 찬영이는 원래 잘 챙겨주는 스탈이야? 6
8 정보/소식 尹 "자네 덕에 빨리 끝났구먼"…계엄 해제 후 경찰청장에 전화한 대통령
 
 
1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12
2 서울익들아 오늘 무조건 롱패딩이야? 9
3 와.. 20대 봉투진상 처음본다 11
4 지하철 타는데 뒤에 있던 사람이 주먹으로 등 밈ㅋㅋㅋㅋ 9
5 가오니(먹방유튜버) 운동 개열심히 하는구나 3
6 침대 위에서 울리는 휴대폰 알람도 아랫집에 다 들려? 16
7 회사만 가면 화장이 다 지워져... 1
8 12월요약
9 서른살이 이런 거 갖고다니면 좀 그래?? 6
10 ㅋㅋㅋㅋㅋ편의점 알바 공고보는데 주3일 5시간인데 휴게시간이 30분이거든? 2
11 백화점에서 딥디크 향수 사면 샘플같은거 줘? 4
12 확실히 나잇살이라는게 무시 못하나봐… 1
13 오늘 서울 눈 쌓이려나...?
14 다이소에서 뒷꿈치 양말 사야되겟다
15 테슬라 50만원 넣어볼까 1
16 음침한 사람 특
17 회사에 연말룩 입고 가면 에반가
18 Ktx 입+좌석 질문..처음 타보는데 도와주라ㅜㅜ
19 진짜 너무 예뻐지고 싶러 10
20 이재명이 살인 한거 있어??(정치 잘 모름) 6
1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4
2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22
3 @ : 오전 버스 거의 다 매진이라 임시 버스가 생기고 임시 버스도 매진이라서 임시의 임시가 생기.. 1
4 유관순열사님에 관한 귀여운 썰
5 출고 하루됐는데 역주행에 박살난 블박 차량 .gif 1
6 오늘 윤석열 담화 발언 반박한 실시간 jtbc ㅋㅋㅋㅋ.jpg 3
7 초록글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 25
8 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32
9 커플이 싸우는걸 본 포켓몬들.jpg
10 실화라는걸 알고 봐서 더 빡치는 ...
11 초록글 거침없이하이킥은 1찍 가족 같고 지붕킥은 2찍 가족 같음 21
12 정신과 의사 510명 시국선언.twt
13 비염 환자의 코 4
14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40
15 야 니가 파란당으로 가니까 공천을 못 받지
16 월 4900원에 EBS의 모든 컨텐츠를 얻을 기회
17 초록글 🚨현재 난리 난 인식능력 테스트🚨 117
18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35
19 초록글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너무 힘든 달글 41
20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3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