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옹호해준다고 뭐라하지마셈 그러다 찍히면 영화판에 발도못붙일걸


 
익인1
그게 별로여서 뭐라하는거자나
1개월 전
익인2
넷플릭스도 있겠다 내 배우 걍 영화판 도전 안해도 이해해줘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10 01.02 09:2831990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117 01.02 17:352594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88 01.02 11:2635309 1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95 01.02 21:156053 1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87 01.02 10:3528861 1
 
ott드라마든 동방이든 넷플 들어가는게 진짜 중요하구나 새삼 느낌 12.01 01:22 247 0
옥씨부인전 손나은 ㅅㅍㅈㅇ2 12.01 01:22 507 0
김해일 진짜 어쩌려고; 12.01 01:21 104 0
나는 근데 지거전 원작 카카페가 아니라 리디에서 보고싶음2 12.01 01:20 521 0
아니 미스터플랑크톤 나 존 어디서 봤나 했더니 그레이아나토미 나온 배우구나2 12.01 01:19 56 0
이중권 죽어2 12.01 01:19 53 0
지거전 오스트 잘뽑은듯1 12.01 01:18 189 0
아니 지거전이래서 나 무슨 사극얘기하는줄2 12.01 01:17 154 0
근데 진짜 인티나 커뮤 반응이 세상 전부라고 믿지마ㅋㅋㅋ3 12.01 01:17 187 0
옥씨부인전 지거전 외나무 열혈사제 다 봐야 되는데 에반데?1 12.01 01:15 157 0
유연석 채수빈 인스타 팔로워 수 느는거 궁금해서 지금꺼 캡쳐함 12.01 01:13 1532 0
난 유연석 최애캐가 강동주라면 채수빈 최애캐는 역적 가령이..4 12.01 01:12 268 0
옥씨부인전 오늘 러닝타임 길었는데도5 12.01 01:11 285 0
마플 참 아이유 까정병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1 12.01 01:10 187 0
지거전 아직 안봤는데 남주 성격 어떤지 대충 설명해주실분6 12.01 01:09 649 0
유연석 이런 느낌까지 살리네ㅋㅋ 12.01 01:08 169 0
근데 사실 지거전 정략결혼 아닌게 ㄹㅈㄷ 12.01 01:08 457 0
주지훈 현빈 유연석 좋아하는데 공통점이 뭘까3 12.01 01:08 192 0
트렁크 민망씬이 2화만 있는 거지?2 12.01 01:07 590 0
채수빈 토끼상인가?4 12.01 01:07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