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ㄱ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53 12.24 21:5832815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92 12:038203 47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104 12.24 18:1622111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74 12.24 12:3820362 3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85 12.24 17:5718070 1
 
마플 축공 할만한 가수 찾아보면 진짜 많지 않냐1 11.29 22:14 165 1
OnAir 순간 욕한줄 알고 흠칫함5 11.29 22:14 157 0
스포주의) 위키드 글린다있잖아4 11.29 22:13 263 0
OnAir 비비 무당역할해도 잘할것같움 11.29 22:12 32 0
OnAir 확실히 라이브로 해야 분위기 산다3 11.29 22:12 280 0
마플 박수를 치든 환호를 하든 사람대 사람으로 그정도도 못하니?9 11.29 22:12 202 0
OnAir 아니 누가 무당이라고 저러고 다녀 11.29 22:12 83 0
OnAir 탈주 무관인건 너무 아쉽다.....8 11.29 22:12 189 0
임지연은 네임드 배우로 언제 자리 잡은거야?7 11.29 22:11 339 0
OnAir 열혈사제 쟤 누구야 저사람 11.29 22:11 48 0
청룡 이 배우 이름이 뭐야?7 11.29 22:11 567 0
OnAir 아니 왜 사돈이..? 11.29 22:10 39 0
OnAir 나이 몇살이나고해섴ㅋㅋㅋ 채끝살 말하능거 웃김 11.29 22:10 20 0
OnAir 탈주 좀 주세요 흑흑3 11.29 22:10 80 0
OnAir 탈주 애바당.. 상 좀 주라2 11.29 22:10 48 0
모아나 vs 위키드3 11.29 22:10 216 0
디피 배우들 다 잘되서 좋다 ㅠㅠ1 11.29 22:10 46 0
OnAir 무슨 상 주는 게 게임 카드 뽑는 것처럼 후루룩 지나가냐2 11.29 22:09 95 0
OnAir 청룡 엠씨 유연석이 그대로 하고 여자는3 11.29 22:09 785 0
OnAir 파묘가 상 다 쓸어가네 11.29 22:0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