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외네


 
익인1
그루게 ㅜㅜ 받을 줄 알았어!!
4시간 전
익인2
뮤슨상??
4시간 전
글쓴이
인기상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175 11.29 21:2912597 12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148 11.29 23:277651 29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97 11.29 16:194215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88 11.29 16:282672 0
 
마플 하 정우성 청룡에서 사과문 낭독하는데 갑자기 이태오(박해준) 잡아주는 카메라 진짜 개웃기네8 11.29 22:02 340 0
변우석 청룡 월요일부터 온다고 해서 개구라인줄 알았지 11.29 22:01 139 0
OnAir 장재현 감독님 축하해용 11.29 22:01 7 0
OnAir 내 오컬트 영화는 오직 장재현뿐.. 11.29 22:01 19 0
근데 김고은 작품들어가??2 11.29 22:00 320 0
마플 사람들 연예인 뭐라고 이렇게까지 민감해?2 11.29 22:00 82 0
OnAir 사바하 팬은 기분 좋다ㅎㅎ1 11.29 22:00 44 0
파묘 감독님 왜케 큐트하심?2 11.29 22:00 86 0
OnAir 드라마 봐야는데 변우석 나온다는 소식에...4 11.29 22:00 223 0
OnAir 근데 켄타로 오긴 왔어? 아까 봤다는 글은 뭐징1 11.29 22:00 78 0
마플 한지민 실수가 너무 많아4 11.29 22:00 475 0
OnAir 하 김고은 진짜 밤톨이 같아서 너무귀여워 11.29 22:00 12 0
OnAir 와 파묘다 11.29 21:59 20 0
OnAir 파묘!! 11.29 21:59 13 0
OnAir 와 파묘다 !!!! 11.29 21:59 27 0
OnAir 와 감독상 누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1:59 23 0
OnAir 엥 에바다 저 피자모야 ㅠ 11.29 21:58 31 0
청룡 조연상 탄 배우들 정해인,이상희1 11.29 21:58 204 0
표정관리를 할 생각도 안해 오늘 컨셉이 있나봄 11.29 21:58 116 0
OnAir 정씨 일부러 표정관리 하시는것 같은데ㅋㅋㅋ 11.29 21:5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