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겁나 짱귀네 세상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832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3 01.05 22:013927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40 01.05 22:3517337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692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81 0
 
남초는 하얼빈까고 오겜2올려치네1 12.27 14:55 94 0
근데 지금 편의점 카카오 극장 다 오겜 콜라보 제품 나왔던데 넷플이 돈 가져가나?1 12.27 14:53 26 0
마플 오겜3이 곧바로 공개되거나 같이 붙였으면 반응 달랐을듯..11 12.27 14:52 338 0
오겜2 감독 100억받았대…6 12.27 14:51 1313 0
근데 이럴거면 시즌3 빨리 나오는게 낫지않나3 12.27 14:50 324 0
오늘 가족계획 마지막회 올라오는날!!!!!3 12.27 14:50 55 0
ㅅㅍㅈㅇ 아니 그 성기훈 친구3 12.27 14:49 164 0
오겜2 지금 그래서 살아남은게 누구누구야? (스포주의)1 12.27 14:48 114 0
마플 오겜2 참가자들이 나이가3 12.27 14:48 98 0
오겜2에서 연기력으로만 보면30 12.27 14:47 603 0
마플 쓸데없이 외국 겨냥하는것치고 잘된거 못본듯 12.27 14:47 34 0
아니 시즌1이랑 같은 감독맞냐 어떻게 이렇게 감떨어짐3 12.27 14:44 322 0
오겜(ㅅㅍㅈㅇ)7 12.27 14:44 117 0
검은수녀들 티비에서 요약본 길게 보여줬는데 화제될거같은데?3 12.27 14:42 215 0
오겜2 너무 돈도 안썼지 않아?....29 12.27 14:42 3678 0
정보/소식 김민정 특별출연이라고? 매혹적 비주얼 절대적 우위 존재감(체크인 한양)2 12.27 14:42 113 1
이야 탑..1 12.27 14:42 85 0
오겜2 출연자 팔로워 미동도없네7 12.27 14:41 2475 0
정보/소식 구교환, 드라마 '내부자들'서 이병헌 연기한 정치깡패 되나 "검토중”1 12.27 14:41 44 0
오징어보면서 드는생각인데(ㅅㅍㅈㅇ)6 12.27 14:41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