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100 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40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54 1:34720 2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39 12.17 17:17959 0
플레이브지금 숏츠 보다가 라이브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29 12.17 23:00713 0
 
나 🥕 진절머리나서 탈퇴 했었는데 2 11.29 22:03 164 0
나 지금 기분 이상해 ㅠㅠ 17 11.29 22:02 292 7
오늘만큼 내가 대기업 회장이길 바란적이 없었다 7 11.29 22:00 149 0
멜뮤 준비물 뭐 챙겨야 되지 6 11.29 21:59 68 0
헐헐 나 이거 통한건가..? 11 11.29 21:58 260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15 11.29 21:55 230 0
플리들 신생아때 사진 유출됨 10 11.29 21:54 277 0
메리플리가 진짜 좋은노래인게 4 11.29 21:53 130 0
우리 동네에 플리 많았네.. 4 11.29 21:47 206 0
와 드디어 우리동네에도..!! 11.29 21:45 103 0
나 문과플둥 ..... 5 11.29 21:42 143 0
장터 메가 아아 하나만요!!!!!!🥹 2 11.29 21:35 173 0
커피 잘 안팔려서 그런데 10 11.29 21:29 298 0
플둥이는 할 수 있다!! 5 11.29 21:28 115 0
노래 땜에 울컥하지만 1 11.29 21:26 106 0
마플 얘들아 그냥 돈 아껴 1 11.29 21:14 646 0
🥕 빈부격차 너무 심하다 ㅠㅠ 4 11.29 21:14 272 0
장터 ㅁㄱ 아아 한장 갖고갈 사람? 6 11.29 21:10 154 0
통닭 팔려고 어플 깔고 가입하고 인증 첨해봤어 2 11.29 21:02 74 0
버니즈 인증 두고갑니당🐰 12 11.29 21:02 109 35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