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절려고 나왔나봄


 
익인1
개짜증남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누가 분위기 개판 만듦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4286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108 01.14 16:303894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2 01.14 21:3317552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2 01.14 18:2114683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2 01.14 13:508769 0
 
댄스배틀 드립 뭐야 ㅋㅋㅋㅋㅋㅋ 11.29 22:22 45 0
OnAir 사랑스러워.... 11.29 22:21 28 0
OnAir 약간 박보영보면 기분 좋아짐 11.29 22:21 45 0
지코 축공 고경표 없는거 아쉽다ㅋㅋ2 11.29 22:21 257 0
OnAir 여잔데 박보영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1 11.29 22:20 42 0
OnAir 박보영 이제 좀 스무살 같음 11.29 22:20 45 0
마플 궁금한 게 서울의봄은 ㅈㅇㅅ도 주연상 후보고7 11.29 22:20 198 0
OnAir BH! 11.29 22:20 34 0
나 어디서 박보영 변우석이라 봤는데 아닌가보네3 11.29 22:20 552 0
OnAir 와 박보영 11.29 22:20 20 0
보영이다~꺄!! 11.29 22:20 11 0
OnAir 뽀블리....진짜 주머니에 넣고 튀어.... 11.29 22:20 15 0
OnAir 꺄 뽀블리 11.29 22:20 11 0
OnAir 박보영 너무 예뻐 11.29 22:20 20 0
OnAir 박보영 미친 11.29 22:20 17 0
OnAir 뽀영언니다... 11.29 22:20 11 0
OnAir 변우석 여우주연상 시상하나보다3 11.29 22:19 310 0
OnAir 왤케 가수들 많이 부른거야 스텝상들은 개빨리 지나가고 11.29 22:19 26 0
OnAir 지거전 백사언 들어오자마자 희주한테 가네 ㅋㅋㅋㅋㅋ 11.29 22:19 41 0
이번 청룡에 수지랑 송혜교 나오나?5 11.29 22:19 3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