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9 12.21 09:231034 22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718 3
이창섭 ㅅㅍㅈㅇ 대구콘 기사도 착장(댄브추가) 26 12.21 18:11491 11
이창섭/후기대구 제일 좋았다 25 12.21 21:01646 7
이창섭 ㅅㅍㅈㅇ 섭이팀 개스윗하다💙🍑 21 19:10428 9
 
근데 너무 신기한게 유니버스리그 1편에서는 5 11.30 02:04 190 0
호랑이감독님 무릎꿇은장면 2 11.30 02:00 163 0
모델학과와 회화과의 공통점 2 11.30 01:58 97 0
오늘 방송 보고 느낀점 6 11.30 01:55 138 3
그냥 멋있는거 보고싶어서 소취한건데 5 11.30 01:51 140 6
🍑요즘 아가솦들 많아진 거 같으니까 규칙글 끌올🍑 9 11.30 01:46 128 2
정보/소식 241130 오셜섭 13 11.30 01:41 155 8
솦들아 ㅈㄱㅈ 군대편 천만넘었어🍑🎉🎉🎉🎉 22 11.30 00:49 106 8
OnAir 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2 11.29 23:23 2404 8
진짜 마지막 4 11.29 23:20 123 2
유니버스 편집본 말이야 1 11.29 23:02 138 0
5시에 일어나는 지방솦이는 자려구ㅜㅜ 13 11.29 22:54 188 0
정보/소식 241129 오셜섭 잠시후 유니버스 리그 방송🍑 9 11.29 22:52 97 3
꺄 나도 엠디 받아따ㅎㅎ 섭이로 가득해!! 7 11.29 22:49 114 3
지오.... 진짜 여기저기 다 보고 다니나 ㅋㅋㅋㅋㅋ 16 11.29 22:46 471 6
정보/소식 241129 오셜섭 실사지오 30 11.29 22:42 552 17
망원경 준비 못했다……ㅠㅠㅠㅠㅠ 5 11.29 22:25 108 0
응원밴드 일반충전기만 된다길래 5 11.29 22:11 115 0
있잖아 창섭이 15 11.29 22:04 202 3
정보/소식 241129 오셜섭 시제석 현장판매 15 11.29 22:00 191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