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를 꼽으라면 4명이거든.
김반장, 김나영, 이창섭, 하림인데 대축이랑 지역축제, 구에서 하는 행사에 와서(하림은 내일 오지만 미리 씀 ㅋ) 봄.
그 중에 김나영이랑 하림은 처음 보는 거고(사실 하림은 내일 오는데 걍 미리 씀)
창섭이랑은 대축에서 하이파이브도 함.
글구 담주에 우리 지역에서 섭이 콘서트도 함.
10열 안짝으로 표 겟함
올해는 진짜 여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