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배우들 역시나 아이돌 관심없음


 
익인1
말실수잖아 실시간 봤는데 바로 정정했어
2개월 전
익인4
뭐랬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니트 3.6 컴백기념 독방이벤트💛 99 9:401102 2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뉴진스, 사전협의 없이 계정 개설..전속계약 위반 행위”[공식]112 12:244138 1
플레이브 음중 하미니 썸넬! 53 13:0713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𝓼𝓾𝓬𝓱 𝓪 𝓭𝓮𝓿𝓲𝓵 42 02.27 22:312383 39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오랜만에 입덕 계기 말해보자!!! 36 02.27 23:34880 2
 
하투하 볼수록 진짜 지우가 여덕 겁나 몰고 다닐 상인듯 02.27 14:59 47 0
마플 아니근데 저거 이미 알던 사람은 인티에 주어없는 한탄플 본적 있지않아?? 8 02.27 14:59 219 0
마플 저 씨피만 그런게아니야 포타수 공장 돌리는 씨피 최신순으로 들어가면 글자수 .. 16 02.27 14:59 342 0
제니 레드 이름값 제대로 하네5 02.27 14:59 418 1
리쿠 피부톤개좋음4 02.27 14:58 298 0
오늘 하투하 애기들 예쁘다 02.27 14:58 191 0
마플 지디 뭐 이번에 컴백하면서 가져오는노래가 별로네 뭐네 해도7 02.27 14:58 180 0
타임랩스 때문에 난 계속 애플워치 쓸듯 02.27 14:58 26 0
덕질하면서 실물 욕심 포카 욕심만 없어도 덕질의 질이 상승하는 것 같아2 02.27 14:58 40 0
마플 애초부터 포타수가 메이저 지표인 게 이상했다는 8 02.27 14:57 234 0
얘들아.. 최애가 팬들 주려고 팔찌 500개를 만들었대 어떻게 나눠주는지 알아?2 02.27 14:57 295 1
마플 보니까 말 나올만 했네 한달에 300개씩 올라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4:57 304 0
마플 지디 신곡 인기 현실 체감 돼?18 02.27 14:57 341 0
멍또캣 후렴구 안무(ㅅㅍㅈㅇ)4 02.27 14:57 738 0
엠카 키키 언제 나올까2 02.27 14:57 83 0
마플 메이저 리버스는 정병 심할수밖에 없는건가 2 02.27 14:56 98 0
마플 진짜네 저 도경수 팬 지디가 좋아요 눌렀다고 알티하더니21 02.27 14:56 545 0
마플 시간 드럽게 많네 ㅋ 02.27 14:56 48 0
마플 ㅍㅁ 근데 ㄹㅇ 왼러 른셔틀 없다고 우기는거 신기한게 9 02.27 14:56 180 1
마플 저 호모 안파는데 (윤석열걸고) 같이하는 멀쩡한 호모 팬들도 불쌍함 9 02.27 14:55 20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